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없는 '대파질 공정이 없는 고품질 천일염'을 사용한 음식문화축제는 성공을 보장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21C 4차산업혁명시대 사람이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문데고, 비비고 다니면서 각종 유해물질인 불용분, 사분, 녹물, 오염된 뻘물 등을 포함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대파질’공정에 의해 생산하는 지금의 천일염 으로서는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천일염 생산에 최악의 공정이 ‘대파질’공정 이다. 이러한 ‘대파질’공정에 의해 생산된 원염(천일염) 으로서는 고부가가치 창출은 있을 수 없다. 원염(천일염) 수출도 불가능 하다. ‘고품질 천일염 생산’은 헛 구호다.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없는 '대파질 공정이 없는 고품질 천일염'을 사용한 음식문화축제는 성공을 보장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