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85

현재 천일염 문제점 본대로 느낀 대로 ~~ 실체적 진실앞에,"즉각적인 개혁.!! 해야만 한다.~~!!"

. .현재 천일염 문제점 본대로 느낀 대로 ~~ 실체적 진실앞에, "즉각적인 개혁.!! 해야만 한다.~~!!" 시장 판매 젖갈 안먹은지 꽤 오래됐다. 식품위생법도 저촉받지않는 유일한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식품, 위험에 노출된 식품 먹고 운 없이 걸려 죽는것도 자유다.~~!! . .원염 (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09638795?service=player_share" 카카오TV 플레이어 영상제목 LIVE Replay 영상 담기 관련영상 공유하기 재생하기 play-tv.kakao.com . . . . . . .대한민국 'MKC 고품질 천일염' 은 '염전'에서부터 육안으로 충분히 구별 할 수 있고 당장 보는순..

나의 이야기 2021.02.14

《기후변화 대응》일반적인 물은 한번 쓰고 버리지만, 바닷물은 단 한방울도 버릴것이 없다.~~!!

. . . 《기후변화 대응》 일반적인 물은 한번 쓰고 버리지만, 바닷물은 단 한방울도 버릴것이 없다.~~!! #폐염전 재활용 ( 6차산업화 롤모델 조성 ) ⇨ 바닷물 취수 ⇨ 토목공학과 연계 고품질 천일염 생산 ⇨ 한의학과 연계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 사용한 퇴수를 이용 한방 해양 염수체험 healing ⇨ 사용한 퇴수를 이용 전문건설안전분야 재활용. ⇨ 사용한 퇴수를 이용 사회경제분야 재활용. . > .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선순환 체계 구축" . . "4차 산업혁명 주역은 발명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회 발명날 기념식' 축사에서 "발명인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바꿔놓았다"며 "지식재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탈취나 영업비밀 침해행위..

나의 이야기 2021.01.28

시대에 역행하는 분야가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 분야이다.

. . 21C 유일하게 방치된 개혁의 대상인 지역. 일자리창출 100만명 이상이 움직일수 있는 획기적인 지역인데도, 그저 염전 바닥재 교체수자로만 국한하여 산출시켜버리는 우둔한 관계자로 인하여 중앙정부의 일자리창출 지역까지 소외 당하는 유일한 천일염전 지역. 머리에 먹물든 사람들도 염전에만 오면 똑같이 변해버린 이상한 마법의 지역, 천일염전 지역. 산업화의 발달로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저승길로 조용히 인도하는 실상이 염전 현장 확인 단 한차례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는 상태로 실재로 급격히 그 위험도가 높아가는 천일염 품질의 유해물질 유입이 포화 상태여도. 이를 조속히 해결 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쇠로 일관한체 그대로 유통시켜버리는 정말 시대에 역행하는 분야가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분야이다..

나의 이야기 2021.01.04

산업폐기물을 물에 용해용출 되지 않도록 MKC 특허공법을 적용,

. . 산업폐기물을 물에 용해용출 되지 않도록 MKC 특허공법을 적용, 재활용하여 중국어선들의 쌍끌이 어획에 따른 어족자원 보호용 인공어초 제작 활용 공법 적용 ( 시험 성공 했으나 아직 제작공장 미설치)으로 수많은 새로운 일자리창출 및 확장. 충분히 해 낼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 100만, 기존 일자리 보강 250만 명이다. . .MKC 특허공법 및 알고리즘으로 형성된 아이디어 공법 도용 하지 맙시다.~~!! . . . . . . . . . . . . . . .MKC 특허공법 및 알고리즘으로 형성된 아이디어 공법 도용 하지 맙시다.~~!! . . . . . . . .

나의 이야기 2020.12.14

‘현재 천일염’과 “MKC 고품질 천일염”의 비교. ( 민염 137 )

천일염 생산 및 공급에 대하여 이명박그네시절 부터 지금까지 수천억원을 들여 생산된 ‘현재 천일염’과 정부 지원금 단돈 한푼돈 지원 받지 못한체 관계자들의 갑질과 해꼬지만 당해왔던 “MKC 고품질 천일염”의 비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개혁 되어야 합니다.~~!! . . . . . . . . . .

나의 이야기 2020.10.26

천일염은 ‘식품위생법’도 적용하지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치외법권지역 식품’인것은 분명한 것 같다

천일염 식품은 ‘식품위생법’도 적용하지 못하는 식품’인것은 분명한 것 같다. 천일염 식품에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비닐 껍질 가루가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이 들어가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 품질 검사가 통과된 것 같다. 이런것들을 밥비벼 먹어도 되는것들일까? 제도권내에 이를 지적하는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 ~~!! 왜? 그럴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상기사항등을 눈감아주는 관계자들에게 5,000만 국민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꼴이다. 과거 창조경제시절 중앙부처 모 공무..

나의 이야기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