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수년전 부터 기 개발되어 과학적 시험 검증을 거처 상용화까지 성공 입증 한 ^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없는 그리고 미세 유리조각같은 날카롭게 깨진 타일조각등 각종 이물이 섞이지 않는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는 현실적 공법에도 현재와 같은 60~70%, 의 정부지원정책 품목 속에 포함시켜 실질적으로 염전을 개선 시킬 수 있도록 조치하여 불안해 하는 국민을 안심 시켜 주십시요.
소금은 우리생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기초적인 필수물질로 염장류, 절임류, 발효식품,등 모든음식의 기본이 되는 재료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정부의 천일염산업 육성 정책이 오랜 세월 동안 제대로 실행되지 못한체 이어져 온 결과 천일염 식품 안정성에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해결하지 아니한체 생산토록 하고 이를 유통 공급까지 시켜 왔던 것입니다.
...천일염을 생산하는 현실은 매우 심각 합니다. 그렇다고 세부적인 문제점을 모두 낱낱이 이곳에서 들출수가 없어 큰 공종의 문제점을 3가지정도만 분류해서 간단히 기술 하겠습니다.
첫째, 염전갯벌 바닥에 깔려있는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해 햇빛과 통풍 차단으로 염전바닥 갯벌이 썩고 악취까지 나는 갯벌환경 파괴와 소금을 모으기 위해 염부가 검정염화비닐 장판 위에서 소금을 발로 밟고 비비고 힘을 가해 검정염화비닐 장판를 밀고 당기는 대파질의 공종에 의해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모두 천일염에 자동으로 섞여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함유되고 따라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는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둘째, 염전 바닥재로 깔려있는 검정비닐장판이 우리 인체에 좋지 않다는 여론에 따라 이젠 일부 염전 바닥에 타일을 깔아놓고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이때 염전 바닥 타일위를 염부가 부득히 발로 밟고 다니면서 힘을 가한 대파질이라는 공정에 의해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깨진 미세 유리조각 같은 날카로운 타일조각들이 소금에 자동적으로 섞이고,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 뻘물, 녹물(적청) 등 각종 유해물질등이 섞이는데도 이를 제거치 아니하고 그대로 유통 공급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셋째, 이러한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유해물질등이 섞인 천일염이 우리 국민들이 즐겨먹는 절임류의 김치에서부터 수많은 각종 젓갈류 및 발효식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음식물을 통해서 우리 체내에 여과없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오랜세월 동안 천일염 관계자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전혀 모르고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 관련 기관에서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해결하지 아니한 체,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온 결과가 이제사 표면으로 지금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수년전에 이러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없는 천일염 생산 공법이 기 성공해 있고,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 썩은 뻘물, 녹물, 등 각종 미세립 유해물질등이 섞이지 않토록 하는 최대 문제점을 해결한 공법이 기 개발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한거름 더 나아가 정부가 본 고품질 생산 공법을 지원정책 품목 속에 포함시켜 실질적으로 염전을 개선 시킨다면 ㅡ ‘위생적인 염전확보와 동시 대 국민 환영’ 과 ‘새로운 일감 탄생으로 대단위 일자리창출 효과’ 까지 두 마리 토끼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ㅡ
MBC '뉴스데스크', 시중 유통 천일염 미세플라스틱 검출, KBS '단독 보도'와 관련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 미세플라스틱으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이제는 너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지난 과거부터 지금까지 정부의 보호아래 그럴싸한 스팩으로 포장된 즉, ‘염전현장’을 모르고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줄 모르는 천일염 이론가들에게 눈과 귀를 막고 수년동안 놀아났다는것을 방영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황주홍 의원님께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를 해결한 내용을 가지고 국회의원회관에서 발표까지 했던 “ MKC 스마트염전 시설공법 ”을 정부가 국민을 위해 활용토록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공법적용 단1건만으로도 '새로운 일자리창출'로 공익. 공공 양 측면 모두를 아우룰수 있는 상상을 초월한 '대단위 일자리'가 충분히 만들어 집니다.
정부가 실체적인곳이 실질적으로 확실하게 힘을 실어주면 ★두마리토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청년층에서부터 중장년층, 시니어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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