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그네시절부터 너무 오랜 세월동안 장사꾼들에게 속아 넘어간 우리의 천일염전. 이제는 대다수가 몽땅 버려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 .큰일이다. 이명박그네시절부터 너무 오랜 세월동안 장사꾼들에게 속아 넘어간 우리의 천일염전. 이제는 대다수가 몽땅 버려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으로 대량유통 까지 되고 있다. ㅡ 심각한 사항 ㅡ ▲ 염전에서부터 비닐 껍질 가루가 왕창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이 들어가든,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품질검사가 통과된 것처럼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