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염(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염전 바닥재 타일 위에서 염부가 소금을 모으기 위해 부득히 발로 밟고, 힘을 가해 밀고, 긁고, 비비고, 다녀야만 하는 '대파질의 공종'에 의하여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발생되는 미세 유리조각 같은 날카로운 위험한 이물질이 발생되어 불가항력으로 천일염과 섞였을때 여과 없이 인체에 들어와 수축과 평창을 쉼없이 반복 활동하고 있는 위나 장에서 심각한 사고를 이르키는 환자발생시
걷잡을수 없는 멘붕사태로 까지 빠져들게 된다는것이 자명한 일로 판단됨에 따라 조속히 이러한 문제점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강구 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공법이 지지난 정부때 부터 기개발되어 각종 불용분, 사분등이 섞이지 않는 맑고 깨끗한 위생적인 ‘고품질 천일염’을 실제로 생산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공법 개발에 대하여 관계자들이 오히려 해꾸지하고 숨기고 있다.
표는 1 대 1,000 이 아니라,
10,000 대 0. 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입'같이 간사한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뒷 받침하는 중요한점은
현재 실재 'MKC 염전 주변 생산자' 들도 자기들이 생산하는 천일염은 먹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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