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표준화 시설 기준이 없는 결과.
일에는 순서가 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도 장판염 범주를 벗어지지 못한체 최고급 고품질 천일염 생산 순서를 무시한 결과 개털된 된 사례. 우리나라 염전시설기준이 없다보니 육지부에서나 통용될법한 상술이 이곳 염전까지 흘러 들어와서 설치고 있다. .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안된다는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을 법도 하는데 순간 속아 갖가지 피해를 보고 있다. 안타깝다.!! 사람에 속고, 정부에 속고, 그랬으니 정권이 망할 수 밖에.!! 국가와 5,000만국민을 위하는 일인데도 원칙도 없고, 규칙도 없이 짜고치는 고스톱판 식의 국정속에 ... 짜여지는 각본에 따라 마치 곰보에 화장하듯 전시행정이 판을 치고, 끼리끼리 연결고리 없으면 모든게 되지않는 시절도 있었다. [韓電, 세계 첫 개발 중… 기존 염전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