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우리나라가 대장암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긴박한 현 실정입니다.

chmk1001 2021. 8. 15. 10:52

.

가장 중요한 인체의 기초 필수물질인 천연소금 (천일염)이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험에 노출시키는 현실속에서 반드시 이를 신속히 해결 해야만하는 개혁 대상 1호 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국내 천일염 생산 산업은 100년전 생산방식 그대로에서 한치도 탈피하지못한 체, 원시적인 방식으로 생산되고 이 또한 그대로 유통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천일염을 우리는 여러 음식물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닷물’ 과 ’염전‘ 주변 환경 오염도가 산업화 발달로 매우 급속도로 나쁜 방향으로 변함에따라 현 상태에서 그 위험성을 조금이나마 알려 주신점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천일염 특구’는 지정되어 있으나 국가차원의 ‘위생적인 염전시설 표준화 단지’는 단 한곳도 없는 상태이며, 행정적으로도 염전시설물 설치 세부규정 조차 없어, 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염전시설 및 개보수 공사시 아무나 주먹구구식으로 임의 시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일부 공종에선 매우 위험한 시설물로 변하여 유지관리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물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대량생산, 전국 유통으로 이어져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으나 이를 지적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 할 수 있는 ‘원염(천일염)개발 연구소’ 및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한 연구원은 단 한명도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가공염 연구원은 많음)

 

뿐만아니라 염전시설 개보수 기준까지 없는 관계로 무분별한 용배수로 시설은 물론 함수관리에서 부터 결정지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매 공정마다 각종 불순물 및 유해물질등이 여과없이 그대로 유입되고 있으나, 이를 개선토록 연구 개발 지도 감독하는 기본적인 식품 제조 관리업무조차 방향성을 잃은체 방치상태 속에서 저질 천일염은 생산되고 그대로 유통까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일부 생산자들도 미세플라스틱의 원흉인 장판염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위해성에서 탈피하고자 정부가 염전 바닥재 개보수 사업에 대하여 대형타일을 지정 공급 지원함에 따라 정부가 시키는대로 염전 개보수 공사를 하여 대형타일염을 생산하여 공급 유통시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점이 발생된 것입니다.

이는 염부가 연약지반인 갯벌 바닥위에 깔려있는 대형 타일위를 발로 밟고 힘을 가하며 소금을 모으는 대파질 작업 공정에 의해 염전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부득히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립 타일조각등이 발생되어 너무도 자연스럽게 천일염 식품에 섞이고 그리고 이러한 매우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상태 그대로 전국으로 유통까지 되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이를 천일염 관계자들이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전국적으로 유통시킴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매우 큰 위험한 상황으로까지 치닷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심각한 현상을 알고 있는 일부 생산자들은 정부 유도와 관계없이 또다시 검정 염화비닐장판으로 되돌아가는 곳도 있습니다.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자체가 소수 몇사람의 무능한 관계자들에 의해 국민의 생명이 무작위로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버린 것입니다.

 

실재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초기에서부터 모두 해결한 공법이 무려 10년전부터 기 개발되어 시범까지 보이며 과학적인 입증절차를 거쳐 고품질 천일염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르쇠로 일관해 왔던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기득권들 편에 서서 개발자을 직접 사법기관을 동원하여 트집을 잡고 해꼬지 한 것에만 급급한체 개선업무 추진은 오랜세월동안 방치상태로 이어온 결과 지금에 와선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려 버린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국가기간산업인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수있는 염전시설 및 관리에 관한 실질적인 기술자 교육 및 양성이 매우 시급합니다. (가공염 제조 기술자는 많음)

 

실제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 줄 아는 민간 전문연구원 또는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여 실질적인 세부설계에서부터 시공 기술지도에 이르기까지 직접 관여할수 있도록 상시 주재 참여하는 민관 공동 추진 협업단 구성이 매우 시급합니다.  이는 국민의 생명이 걸린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천일염 식품에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비닐 껍질 가루가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등 유해물질이 들어가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 없이 모두 소금 품질 검사를 받아 통과된 것처럼 유통되고 실재로 공급되고 있어도 또한 이런한것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제도권내에서 이를 지적하고 개선시키려 노력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는 실정입니다.

 

( 이러한 사항을 숨기기에 급급한체 혈세들여 마냥 좋다고 거짓홍보에 신경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무작위로 위험에 빠진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어떠한 일이 있어도 더 이상의 실정은 막아야 되고,  우리나라가 대장암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긴박한 현 실정입니다.

 

대단히 심각합니다.~~!!

또다시 어떤 해꼬지가 올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강력히 외침니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염전 대 개혁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