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이명박그네시절부터 너무 오랜 세월동안 장사꾼들에게 속아 넘어간 우리의 천일염전. 이제는 대다수가 몽땅 버려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chmk1001 2021. 3. 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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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이명박그네시절부터 너무 오랜 세월동안 장사꾼들에게 속아 넘어간 우리의 천일염전. 이제는 대다수가 몽땅 버려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으로 대량유통 까지 되고 있다.

 

ㅡ 심각한 사항 ㅡ

▲ 염전에서부터 비닐 껍질 가루가 왕창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이 들어가든,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품질검사가 통과된 것처럼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너무나 오랜 실정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에 놓이게 된 것이다.

정말 큰일이다.

지금정도는 생산자 교육을 하는 시기인데,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협을 가하는 현재의 염전시설체계속에서 국민 기초식품을 계속 대량 생산하자고 독려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얼마전 까지 좋다고 강조하고 권장 홍보까지 했던 사항을 하루아침에 위험하다고 발표 할수도 없는 진퇴양난인 것 같다.

 

그러나 이젠,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장사꾼들에게 그만 속고, 올바른 정도를 찾아가야 한다.

무려 10년전에 개발되어 관계자 앞에서 까지 선 보였던 MKC 스마트 염전 시설.

이젠, 실용화 상용화까지 성공한 MKC 스마트 염전 시설공법을 국민을 위해 지금이라도 사용토록 하여 국민의 생명을 살려 내야 한다고 판단 한다.

MKC 고품질 천일염은 국내 최초로 미국 식약청 FDA 까지 등록된 고품질 천일염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전 국민에게 공급토록 시행해야 한다.

 

지금의 저질 천일염 대량유통으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위험에 노출된체 불안해 떨고 있는데도 무역상 장사꾼들에게 지속적으로 속아 오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 현재의 염전 시설.

 

100년 넘도록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방치된 염전분야에 대하여 세계 최고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수 있도록 하는 염전시설로 우리가 개발한 공법을 놔두고, 왜 ?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시공 방법만을 사용토록 하고 국민의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런 방법에 정부지원금까지 지원해 주는지를 모르겠다.

 

국민의 생명까지 노리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에 의해 나라 전체가 멘붕 상태로 빠질 우려가 높아간다.~~!!

이젠, 더 이상 장사꾼들에게 그만 속자.

 

바보도 아닌데 너무 오랫동안 속아  온 그 결과.

국민의 혈세를 들여가면서도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 산업은 폭망하고 매년 수입소금만 대폭 늘고 있다.

 

❋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바닷물까지 수입케 만든 무역상들만 배불려 주는 실정.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

 

.이를 알아가는 많은 국민들이 멘붕 상태로 빠지기 전에~~!!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국민 기초식품을 제조하는 '염전 시설 표준화' 작업을 위하여 진정한 국민을 위한 민간 위원 또는 민간연구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민관 협업에 관한 추진 방향성 까지 제시된 관계 시행령의 신속한 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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