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바닥재 교체

원산지 생산 표시가 그렇게도 중요할까? 아니면, 염전 바닥 시설 기준 제정이 더 중요할까?

chmk1001 2017. 3. 9. 09:47

"원산지 생산 표시"가 그렇게도 중요할까?

아니면, "염전 바닥 시설 기준 제정"이 더 중요할까?    


              

염전바닥 시설기준이 없다.

염전 바닥재제품 기준을 말 한것이 아니다.

염전바닥 시설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위험하고 더 큰 문제점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닐 장판깔기,

모자이크타일깔기,

대형 검정 타일깔기,

기존 타일을 바짝 붙여깔기,

쫄대를 끼워깔기,

부지포깔고 타일깔기,

염판바닥에서 프라스틱재질을 먼저 바닥에 깔고 타일을 띄워 깔기,

옹기타일 겹쳐깔기,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동원하여 시공.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소금과 뻘물이 섞이는것을 잡는다는 한가지만 생각한 나머지

토목공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응급적으로 손쉽게 물과 함께 섞어 쓰는(일명:수용성 고화재) 화공약품을

염전바닥에 흠뻑 부어놓고 타일을 깔아 가려 놓은 식 공사.

모래에 검정 색소탄 화공약품을 사용한 검정 바닥재 염전. 등.등 . .

여기서 상식적으로도 절대 시공해서는 아니되는 방법이 무분별하게 시공되고 있는데도,

시설 기준이 없다보니 그냥 쳐다 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 만은 없지 않는가,  따라서 이들 시공 여부 판단은 누가 할 까?


생산된 천일염은 복궐복?

국민의 생명과 안위가 걸린 국가기간산업 천일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