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생산산업 자체를 몽땅 버리게 만들어놓고 매년 많은 바닷물까지 수입해야만 하는꼴로 만들어버린 고단위 업자들

chmk1001 2022. 7. 8. 23:05

국민의 목숨은 아랑곳 하지 않는체 '합법을 가장해 짜고치는 고스톱판'

윤석열정부에서도 계속 통할까?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생산산업 자체를 몽땅 버리게 만들어놓고

매년 많은 바닷물까지 수입해야만 하는꼴로 만들어버린 고단위 업자들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면서 정부지원금으로 배불렸던 사람들

 

이젠 그 위험사항이 전국으로 넓게 퍼져 감출수 없는 상태로 변해 당신들의 목숨을 포함하여

5,2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한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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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이 단 한차례만 현장 확인해보면 알수 있는 지극히 간단한 사항들을 너무 오랜세월동안 모르쇠로 일관한체,

톡톡히 재미 본 사항.

 

21C 4차산업혁명시대 후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공정과 상식이 없는 어두운 분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인체 짜고치는 고스톱판으로 쉽게 배불렸던 사람들 윤석열정부에서도 계속 통할까?

 

<< (윤석열정부가 이제사 알아차린것 같다.)

 

위험에 빠진 국민을 살려내려면 지체할 시간적 여유마져 없다.

당장 잘못된 부분 바로잡도록 조치하고,

 

혈세 빨대꽂이 조직들에게 눈앞에서 보이는 날카롭게 깨진 미세립 검정 유리조각같은 이물질  불용분 사분 그리고 검정 염화비닐 각질 곤충 사체등이 뒤섞여있는 소금 한주먹씩만 먹이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원인도 모른체 고통받다 저승길로 가는상황을 ~~ 직접 체험해 보라고 체험의 시간을 마련해 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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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제점은 2차 환경오염 따질 상황 및 내용 자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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