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85

원염(천일염)에 뻘물 및 불용분, 사분 등, 각종 이물질이 섞이지 않는 " 원염 (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원염(천일염)에 뻘물 및 불용분, 사분 등, 각종 이물질이 섞이지 않는 " 원염 (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염전 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맑고 깨끗한 천일염 생산을 위하여 염전시설구획정리 사업을 실시 해야한다. ## 전 대한염업조합 관계자는 "장판을 계속 밀면 당연히 벗겨지지 않겠냐"며 "이 과정에서 이물질이 같이 천일염 결정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천일염을 세척한다 해도 속에 있는 건 안 빠져 나온다"고 전했다. “국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을 먹을 권리가 있다. ” 식품수준에 맞게 염전시설 기준마련이 시급하다. 이젠, 천일염이 살길은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에대하여 국가가 직접나서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염전구획정리"에서 부터 "염전 바닥재시설 대행업체"까지 기획 하고..

나의 이야기 2015.10.30

더이상 생산자들 울리지 않았으면 한다. ( ㅣ탄 ) **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이런, 이런경우 둘림을 당 했다고 해야 되나, 둘려 먹었다고 해야 되나? 더이상 생산자들 울리지 않았으면 한다. ( ㅣ탄 ) ...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국민의 안위가 걸린 문제를 가지고 몰랐었다고 발 뺌하는 시간은 이미 지난것 같다. 따라서 짜고치는 고스톱판식 행정 이제 그만 하길 바란..

나의 이야기 2015.10.21

.***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1) 소금을 씻어도 씻어도 비닐장판 각질이 소금 결정체에 남아 묻어 있다는 것을. 2) 비닐 장판 밑의 갯뻘이 심한 악취를 내며 썩어 간다는 것을. 3) 이젠, 아무리 좋다고 해도 " PVC 화학 검정 비닐장판염 " 으..

나의 이야기 2015.09.27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1) 소금을 씻어도 씻어도 비닐장판 각질이 소금 결정체에 남아 묻어 있다는 것을. 2) 비닐 장판 밑의 갯뻘이 심한 악취를 내며 썩어 간다는 것을. 3) 이젠, 아무리 좋다고 해도 " PVC 화학 검정 비닐장판염 " 으로 생산되는 천일염은 절대로 좋은것이 아니다는 것을. ~~~~ 따라서 이젠, 최소한 이러한것들을 해결하는 방법 이외엔 답이 없는것 같다.. 이젠, 천일염이 살길은 한가지 ~~~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에 대하여 국가가 직접나서 식품에 준하는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갑을 관계에서 국민의 안위는 뒷전에 둔 체, 조용히 이익을 챙긴것도 부족해 더 챙길려고 이를 방해한 기득권자는 시커먼 비닐 장판 껍질을 갈아 먹게 하고, 이 기회에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

나의 이야기 2015.09.23

서민들을 위한 창조경제 성공를 바라는 마음. 일자리창출 이 답이다.

.서민들을 위한 창조경제 성공를 바라는 마음. . 창조경제 = 일자리창출이 답이다. ... 기득귄, 갖은자 위주, 입으론 창조적으로, 실제 업무추진은 답습형, 무사안일의 복지부동, 신규보다 기존과 더블어.~ 약자에겐 않되는 방향으로 권위적 행동. 강자앞엔 솔선수범, 매사 몸 조심 안전화 ..

나의 이야기 2015.08.09

장판과 소금결정체 간의 강도차이로 자연스럽게 체내에 들어오게 된다는점.

-PVC화학장판 을 깔아놓은 염판에서 천일염을 모우기 위해 장판보다 더 강도가 강한 소금 결정체 위를 발로 밟고, 비비고, 밀고, 더덕더덕 달라붙어있는 깔깔이 초기현상을 문지르고, 걷어내면서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 장판과 소금결정체 간의 강도차이로 장판표피가 소금 결정체에 ..

나의 이야기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