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무관련 염전 관계자가 염판타일깔러 다니는 업자 취급하는데 대해서
내자신의 잘못을 되돌아 보게되는군요.
*** 어허 참 나 ~~ ***
" 난. 타일깔러 다니는 기술자가 아닙니다.
타일까는기술자 소개는 해드려요."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
창조경제를 추구하는 정부를 이용 미리 관계자들과 짜고치는 판속에
슬그머니 끌어드리려는 못된 행위는 이제 그만 합시다.
더이상 들러리 서서다니는 이용 대상자가 아닙니다."
***일부 안된다는 힘있는 외부 기관의 외압땜세 직접 시범을 보였던 것 뿐입니다.***
그리고 특허 도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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