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 불구하고 이를 시정치 않고 오히려 정부가 앞장

chmk1001 2020. 9. 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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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비] 비닐 하우스 안에서 소금이 자란다..스마트 염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 불구하고 이를 시정치 않고 오히려 정부가 앞장서서 거짓된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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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도 아닌데 국가전체가 너무 오랜세월동안 장사꾼들에게 속아 바닷물까지 수입하는 꼴로 변해버린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 및 유통 문제 관련.

나라 전체를 위험속에 빠뜨려 놓고 수입소금 없이는 대체방안이 없게끔 만들어 버린 후, 조용히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는 영리한 기존 기득권들에게 정부보조금까지 쏟아부으면서 고품질 천일염 생산하겠다고 더이상 의존해서는 않된다고 판단합니다.

 

이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정부가 직접 주도하여 폐염전을 활용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이건 1건만 해결해도 '100 만명 이상 일자리창출' 기틀마련은 충분히 해결된다고 판단됨에 따라 5,000만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호 그리고 국가적 난제인 일자리창출 까지 해결하자고 외쳐봅니다.

《 창조경제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십번 외치는 돌아오지않는 메아리 입니다.》

 

아래 전경사진은 현 실정 그대로의 실체적인 광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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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천일염으로 수출 한다고요?

수입국 사람들은 개.돼지 아닐텐데~~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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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느낀대로

정부지원금 빼먹기에 급급한 나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뒷전이다.

 

정부 감사기관은 뭐하는 기관일까?

이러한 행위는 국가 예산 낭비는 고사하고

국민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는 중대한 사건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