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간첩같은 사람의 꽤임에 넘어간 이상한 사람들~~

chmk1001 2020. 8. 18. 14:23

.실재, 간첩?

간첩 같은 사람에게 넘어간 00군?

 

진짜 공작원에 넘어간 프락치가 조정하는게 아닌가 모름.

 

5,000만 국민을 위험에서 구하려는 사람을 먼 발취에서 타인을 이용 공작하여 해를 끼치도록 조정했었다는 첩보가 있어서다.

 

이는 국민의 목숨을 위태롭게하는 행위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 상수도시설 공사중 땜 공사가 완료되면 수원지에 물이 차기 시작할 때 부터 민물고기 ( 당시 잉어)를 구입해 투입시켰다.

 

이러한 행위는 적이 몰래 침투하여 수원지에 독약을 풀어 놓았을때 미리 알아차리기 위함이다.

 

여기서 국민의 필수물질인 천일염 생산시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이를 해결 제거토록 하는 공법을 개발 적용하여 고품질 천일염을 대량생산함에 있어 이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행위자를 간첩으로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천일염 브랜가 엉뚱한곳으로 바뀔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것도 조만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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