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정의 문제점

스마트 염전을 왜 해야만 하는지 그 필요성

chmk1001 2018. 1. 6. 09:09

스마트 염전 & 태양광발전 동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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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염전을 왜 해야만 하는지 그 필요성

 

○ 4차산업혁명시대 1년이 다르게 몰라볼 정도로 사회가 급변하는데도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산업 만이 유독 현재까지 수십년 전 방식 그대로 변화 없이 비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천일염 식품에 대하여 국가가 위생적인 스마트 염전 자동화 시설로 대 변혁을 꾀해서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오랜 숙원사항인 장판염에서 벗어나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없는 맑고 깨끗한 위생적인 ‘고품질 천일염’을 실제로 생산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공급하자.  

 

우선, 5,000만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해외 배경.

 

PVC 화학제품에서 발생되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내분비계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로 추정되고 있어

유럽 대부분 국가와 미국․ 일본․ 케나다 등의 선진국은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제품 및 기구의 사용까지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상황.

 

천일염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미식가 및 재벌들은

프랑스 소금을 선호하고 특히 프랑스의 fleur de sel

(플뢰르 드셀), 즉 ‘소금의 꽃’ 이라고 불리는 소금은

미식가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특급 소금으로서

스마트팩토리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최고급 소금이

무려 100그램에 수십만 원을 호가.

 국내배경. 

우리나라는 천일염이 식품인데도 대다수 염전이

검정비닐장판 위에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며, 따라서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이제는 생산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폭락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