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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염전 & 태양광발전 동시 구축에 대하여
해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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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 화학제품에서 발생되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로 추정되고있어
유럽 대부분 국가와 미국․일본․케나다 등의 선진국은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제품 및 기구의 사용까지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 그리고 천일염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미식가 및 재벌들은 프랑스 소금을 선호하고 특히 프랑스의 fleur de sel (플뢰르 드셀), 즉 ‘소금의 꽃’ 이라고 불리는 소금은
미식가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특급 소금으로서
스마트팩토리 최첨단 시설을 활용한 최고급 소금이
무려 100그램에 수십만 원을 호가 한다고 한다.
국내배경
○ 우리나라는 천일염이 식품인데도 대다수 염전이
검정비닐장판 위에서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는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며,
따라서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생산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폭락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 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염부가 소금을 모이기 위해
염전바닥 대파질에서부터 삽으로 걷어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닐장판 표피가 소금 결정체에 섞어
염장류나 절임류 등 여러 음식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에 여과없이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
○ 뿐만아니라 장판 밑의 염전 바닥 갯뻘이 햇빛과 통풍 차단으로 썩어가는 심각한 환경파괴 문제까지 발생되고 있다.
○ 그리고 타일을 깔아놓은 염판에서는 타일과 타일사이 에서 여러가지 불용분 과 사분등 각종 이물질이 유입되고,
염부가 발로 밟고 다니는 하중에 의해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타일이 깨지는 등, 미세립 유리조각 같은 이물질이 발생되어 섞여도 이를 제거하지 못한체 그대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하여 이를 깨끗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곧 스마트염전 시설 이다.
- 스마트염전 시설의 필수 조건, 으로
(1) 식품으로서 발로 밟고 다니지 않고 생산되는 천일염.
(2) 비닐장판을 뜩뜩 긁어 되는 대파질 없는 천일염 생산.
최소한 이 2가지 조건을 해결하여‘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수 있는 생산지를
'스마트 염전'이라고 말 할수 있다.
여기서 태양광 전기생산 및 IoT를 활용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은 ‘스마트염전시설’로 자동적으로 ‘수출전문단지조성’으로 이어지게 된다.
기대효과 및 성과활용
“원염인 (천일염) 이 좋아야 예쁜 포장지 속에 담겨져 있는 여러 가지 ‘가공염’도 좋다.”
○ 수십년동안 변화 없이 전래되어 내려오는 비위생적 염전을
위생적인 ⌜스마트 염전 자동화시설⌟로 대변혁을 하여.
국가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걱정없는 맑고 깨끗한 ‘고품질 천일염’ 생산 공급이 되겠다.
○ 또한 검정비닐장판에 의해 갯벌이 썩어가는 ‘갯벌환경 파괴’ 문제에 있어서도 기존의 CAP 방식 염전바닥 시공에서, CUP 방식 공법변경 적용으로 ‘갯벌환경 복원화’ 문제까지 해결하게 된다.
○ 그리고 자연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전기’ 생산은 현 정부의 재생 에너지 정책 과 공조 하고 한의학과 연계한 ‘최고급 천연 바이오 기능성 천일염’ 은 ‘세계적인 명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으로서 확실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진다.
○ 이러한 스마트염전 시설은 생명공학 + 토목공학 + 한의학 + 식품가공학 + 전자 전기공학 + 기계공학 ⇨ 하나된 융복합으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신기술 확보로 세계적인 명품 천일염 생산 및 브랜드 창출에 따른 새로운 고급 일자리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
○ 따라서 수십년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장판염의 오명에서 벗어나 ‘최고급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수출국 진입과 동시 해외 특허공법 기술수출 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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