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과 함께 야간 교통사고 “0” 제로화를 위하여~~

chmk1001 2017. 6. 24. 11:56

제목 :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과 함께
야간 교통사고 “0” 제로화를 위하여~~

본인은 토목직 공무원으로부터 시작하여 토목공학 부분에 30여년이 훨 씬 넘도록 외길 전공자로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실내 시험은 물론 수년의 필드실험을 거친 끝에 확실한 효과를 현장에서 보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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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국 공통사항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전국에 있는 도로 안전시설물의 한 분야 로서 제조, 운반, 작업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공종의 일자리창출 방안'안'을 생각하고 제안 합니다.


현재 차량운행자의 편익을 제공하기위해 운전자의 시선유도시설물 설치에 있어서 설계에 반영하는 현실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도로위에 흰색 또는 적색차선을 그어놓고,
또 그 차선위에 빛반사 도로 표지병을 설치하고,
커브길 구간에는 그도 부족하다고 판단이 될 경우 화살표 반사 표시간판 등을 도로 가장자리에 설치하고,

그도 부족해서 중앙 분리대를 설치하고,
이렇게 까지 했어도 또 불안하면
도로여건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콘크리트 방호벽까지 설치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

이렇듯 2중 3중 4중의 안전시설물을 겹겹이 정착 설치해도 야간교통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특히 악천후시 농어촌도로에서는 도로 갓길 또는 인접 농경지 수로간의 구분이 야간 차량 운전자 시야에는 전혀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되는데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이용해서 우선적으로 특별한 기술이 없는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하고, 또한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창출의 새로운 방향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공공부분에 있어 발전 방향이 분명한 신산업화의 한 핵을 그을 수 있는 안으로서, 기존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보충적인 의미도 있는 새로운 안으로 판단, 보충 제안 하는 것입니다.


이는 국민이 직접 손쉽게 접하여 일 할 수 있고, 그 일이 공익적이고, 시각적으로도 충분히 즉각적으로 변화됨을 감지되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획기적인 독창적인 창작물로서 전국 농어촌 도로 및 임도등을 포함한 전국 도로에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
빛반사 보차도 경계석 설치,
빛반사 도로표지병 설치,
빛반사 도로방호벽 설치,
기존도로 위험구간 빛반사 야간 표지석 설치방안.등등 새롭게 일 할 수 있는 새로운 일감등이 있으며,


따라서
교체시기가 된 오래된 기존 도로경계석에도, 기존 보차도 경계석 설치물에도, “빛반사 콘크리트 덧씌우기 공종의 작업”으로 새로운 일감이 생김으로서 서민들의 생활 안정에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는 손쉬운 공종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 창출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한말씀 더 드리자면,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일자리창출 방안을 찾아 적용 및 반영하는 공무원들에게 ‘행정감사’를 의식하지 않토록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되고, 또한 새로운 안을 적용한 일자리실적을 현격하게 올리는 공무원들에게는 또다른 공적을 인정해 줘야 실행부서 공무원들이 움직이고 비로서 일자리창출 정책이 성공한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