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대단위의 “새로운 일자리”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본다.

chmk1001 2017. 4. 11. 10:32

[100만명이라는 대단위의 “새로운 일자리”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빽이 실력을 이기는 나라’를 개혁해서 상상과 바램이 현실화 되는 나라,
최소한 100만명 이상, 청•장년층 서민들이 십수년 이상 땀흘려 일할수있는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어떤 후보가 과감히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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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의 실업 증가추세가 경제적 빈곤상태로 장기간 지속된다면, 이는 곧 개인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으로 직결된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든 '일자리 창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주요과제가 되어있다.


따라서 백만명이 넘는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이번 대선 최대 이슈다. 창조경제 처럼 구호로만 부르짖는 뜬구름 잡는 일자리창출 공약으론 절대 관심을 끌 수 없다.


많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일감으로 청.장년층의 각 전문 분야에서부터 특별한 기술이 없는 서민들에게까지 설득력있는 간단 명료한 공종 두서너개 정도만이라도 이를 제시할 줄 아는 후보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 없이 '기존 일자리'만 가지고 '이곳 저곳 숫자 빼고 더하고 노동시간 단축'이란 시간처방으로 둘려붙여 숫자 늘리고 부풀리는식, 말로만 외친 일자리로 100만여명 일자리창출? 어림없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어 공감대가 형성되는 세부적인 일감을 강력히 추진하여 삶의 희망을 살려 내겠다고 제시할때 “딱, 이거다” 라고 한방에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보자가 곧 승리자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구조상 공무원들이 먼저 직접 미래지향적인 일감을 찾아 나서서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걸맞는 [공종 선정]과 함께 정보제공 등. 독려지시가 선행 되어야 비로소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 방법으론 #
야간 교통사고 줄이기 방법 으로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 공문 한 장이 곧, 전국적으로 수만명 내지 수십만명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가 토목, 전기, 전자, 화공, 건축. 등 전문분야까지 20여년은 충분히 운영 지속되게 만들어진다.~~


또 있다.

IoT를 이용한 태양광 자연 신재생 전기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 이를 이용한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해 국가기간산업인 위생적인 천일염을 생산하기위해 ‘스마트염전’을 만들어야 된다.


이것 또한 요즘 미래 학자들이 주창하는 4차산업혁명을 준비함과 동시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6차산업화로 연결하면 수만여명 토목, 전기, 전기, 화공, 건축. 등 전문분야까지 새로운 일자리가 십수년은 충분히 지속운영 되게 만들어 진다고 판단 된다.


또 있다.~~~

런던 협약에 의해 공해상 바다나 육지 아무곳에도 함부러 버리지 못한 산업폐기물 적치관계로 공장내 부지에 적채되어만 가는 산업폐기물. 이를 응급적으로 해결코자 공장가동율을 줄이고 고용인원 역시 최소인원으로 축소하는 현상이 지속되어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없었던 각종 산업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새로운 공종의 일감으로 50%를 밑도는 공장 가동율을 다시 100%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면 줄어들었던 ‘기존의 일자리’도 ‘확장된 일자리창출’로 거듭 날 수 있다.

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