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연 MKC BIO SEA SALT’ 본격적인 생산체제 돌입.

chmk1001 2016. 9. 20. 12:17
프랑스에는 fleur de sel (플뢰르 드셀), 즉 소금꽃이라고 불리는 소금이 있다.
이러한 소금은 염전 표면을 살짝 긁어서 얻어지는데,
눈처럼 하얗고 부드럽고 아주 고운데다가 짠맛이 덜해서
미식가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특급 소금입니다.
이젠
우리 대한민국에도 민경철 특허공법을 활용,먼바다 갯벌이 아닌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
게르마늄이 분포되어 있다는 갯벌위의 미네날이 풍부한 바닷물을 이용 ‘천연 MKC BIO SEA SALT’ 를
실제 염판현장에서 직접 대량 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시설에 성공.
본격적인 생산체제 돌입.
‘천연 MKC BIO SEA SALT’
맛 본 사람은 다 안다. 우리것이 최고 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