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40만원 월세를 못내 야밤도주를 하는 실정인데
‘빛반사 도로경계석 제작 설치’에서 아무나 자유롭고 손쉽게 일 할 수 있는 작업임을 입증하는 광경을 선보여 이와 관련된 광경을 사진촬영 하여 제시 했다.
추운 겨울이 다가 오는데 춥고 헐벗고 굶주린 건설인력 수만여명 내지 수십만명이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에서 꿈을 갖고 일 할 수 있는
★ 빛반사 도로경계석 제작 설치 ★의 일감 채택 적용하는 그날까지....노력합시다.
서민들을 위하고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도
이젠, 각 지자체 및 중앙정부가 움직이는 그날까지~~~!
전국적으로 새로운 작업장에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기틀을 마련하도록 공무원들이 설계에 자유롭게 반영하는 그날까지 우리함께 꾸준히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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