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C 염판타일 수면위에 뜬 꽃소금( 일명: 소금 핵, 소금꽃) 은 걸러내고 나머지 미세립자 (일명 : MKC BIO SEA SALT ) 만을 채취 한것을 가지고 시험

오늘은 중복날 이라고 유별나게 강조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난, 이 날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서 오리지날 (일명 : MKC BIO SEA SALT ) 를 타서 먹는 단골 콩국수집을 갔다.

아래  사진처럼 이번 시험은 민경철 특허공법을 적용한 MKC 염판타일 수면위에 뜬 꽃소금( 일명: 소금 핵, 소금꽃) 은 걸러내고 나머지 미세립자 (일명 : MKC BIO SEA SALT ) 만을 채취 한것을 가지고

이곳 사장님과 종업원들 그리고 몇몇 여자 손님들에게 MKC BIO SEA SALT를 맛을보게 했다.

소금맛이 단맛이 난다는 사람은 100% 다.

그런데 그 중 한사람이 "소금에 조미료를 탓구만~~~???"
이라고 말 한다.

옆 사람도 "그런것 같은데 ? 소금이 너무 달잖아. 꼭 조미료 탄 것 같네," 라고 따라 말 한다.

처음 맛 본 소금 맛 이란다.~~

사람들의 입맛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드는 중복 날 이다.

★ MKC BIO SEA SALT
으랏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