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철 MKC BIO SEA SALT를 생고기에 찍어 먹고난 훈맛!

.민경철 MKC BIO SEA SALT를 생고기에 찍어 먹고난 훈맛!

참석자 모두 똑같은 훈맛의 느낌을 간단히 글로서 표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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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입맛으로 소금맛은 소금 맛입니다.

2. 그런데 먹고난 뒷맛은 짠맛이 아니라 은은한 단맛으로 느낌이 옵니다.

3. 생고기를 먹는게 아니라 소금을 먹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4, 입안에 침이 마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여운의 맛을 느껴집니다.

5. 술과 함께 드는데도 입안의 침은 마르지 않고 계속 침셈이 빵구난 것 같습니다.

6. 고기를 더 시켜 먹게 됩니다.

7. 사용처가 생각이 납니다. 장군도 필요없구 제일 먼저 여름철 우리 훈련병들 땀흘리면서 교육 받은데 무조건 제공하면 딱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안이 마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8. 소금맛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9. 식공학 전공자인 주방장도 맛을 보고 엄지 손가락을 몇 번이고 치켜 올릴니다.

10. 처음 맛보는 느낌이 아무튼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다고 일축하면서 쬐끔 남은

     MKC BIO SEA SALT 까지 조심스럽게 챙겨 도망갑니다.

11. 검사 후 약으로 써도 될 듯 합니다.

12. 너무 부드럽습니다.

13. 맛의 여운이 한시간이 넘어도 침이 마르지 않고 지속적입니다.

14. 한 마디로 처음 느끼는 소금맛으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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