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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할수 있다.
제도권 내에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한 연구개발 (R&D) 팀 조직과 이에따른 스마트염전 시설 표준화 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식품이 유통되고 있다.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비닐 껍질 가루가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유리조각 같은 매우 위험하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이 섞이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 품질 검사를 받아 통과된 것으로 유통되고 있다.
상기와 같은 유해물질이 섞여있는 저질 천일염을 사용한 음식물을 먹자마자 병에 걸리고 죽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아픔과 고통이 동반되는 질병에 걸리게 할수도 있고, 그리고 서서히 고통을 이기지 못하여 죽을 수 도 있다. 그리고 위나 장에 미세 유리조각같은 위험하게 날카롭게 깨진 검정 타일조각이 박혔다하면 병원 수술대 위에 가게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매우 심각한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저질 천일염이 여러 음식물에 섞여 먹고 서서히 죽든 말든 내버려 둔체, 더 많은 량이 전국으로 더 빠르게 유통되도록 우리 천일염이 좋다고 홍보까지 하는 이상한 관련업무 집행이 너무 오랜 세월동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천일염 생산및 유통업무 집행 관련자들이 무식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무리 비기술자 또는 비전문가라고 해도 단 한차례의 염전현장 확인만으로 한눈에 알수있는 유해물질 발생 현상을 쉽게 확인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도로 당해 자리에서 금방 알수 있는 심각한 위험 사항인데도 관계자들이 너무 오랜 세월동안 이를 숨기고 묵인 방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입증이나 하듯 더 이상 숨길수 없는 심각한 상태를 갖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넓게 퍼져 버렸다.
현재 정부지원금이 따르는 염전 개보수 사업에 있어서 공사 준공시 당연히 현장확인 한 후 자금집행을 하도록 되어 있는 관계로 잘못된 공사를 모를수 없고, 또한 매년 확인 점검하는 업무 집행속에서도 충분히 알수 있는 매우 기초적인 유해물질 유입상황이다.
그런데도 이를 모르쇠로 묵인 방치하고 오히려 생명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방법임을 알면서도 이를 숨긴체 지속적으로 정부 지원금을 집행하여 비기술자 및 장사꾼들의 행동에 탄력을 제공하여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국민의 혈세를 들여 신속하게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지게 만드는것으로 결과적으로 반 인륜적인 행위를 무식의 차원을 넘어선 용감한 행동을 한것이다.라고 판단된다.
'현재 천일염 문제점'이 무엇이 문제인지는 잘 알고 있는 상황으로서 즉시 바르게 잡아야 할 방법이 어떠한것이 있다는것 정도도 잘 알고 있는 사항이다.
우리국민들이 무슨 음식물을 어떻게 그토록 잘못 먹어서 대장암 및 위암 발병율이 세계 1위가 되었단 말인가.
위암의 경우는 미국의 10배나 되는 높은 발병율로 세계1위가 됐다는 것이다.
급기야 충격적인 발표까지 나왔다.
체계적인 경험과 경륜 그리고 실질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민.관 협의체 구성이 시급하다.~~!!
이유 불문하고 당장 고쳐야 한다.~~!!
꾸물거릴 시간적 여유마져 없다.~~!!
세부적인 사항은 천일염관련 책임 연구원을 포함한 관련자 모두 모인자리예서 충분히 자세히 설명 해줄수 있다.
따라서 시급히 처리해야만 하는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 시스템에 있어서 이제는 천일염 업무 관계자의 생명을 포함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
제도권 내에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한 연구개발 (R&D) 팀 조직과
이에따른 스마트염전 시설 표준화 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스마트염전'의 필수 조건.
1) '식품으로서 발로 밟고 다니지 않고 생산'되는 천일염.
2) '비닐장판을 뜩뜩 긁어되는 대파질'없는 천일염 생산.
최소한 이 2가지 조건을 해결하는것만이 '스마트 염전'이라고 할 수 있다.
'MKC 스마트 염전'에서는 상기 사항에 대해 충분히 충족 생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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