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고도의 상술에 넘어간 지난정부의 오랜 실정으로 위험에 빠진 국민의 생명을 구해 내자....

chmk1001 2021. 2. 21. 20:18

.위험에 빠진 국민의 생명을 구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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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전 개혁 단 한건만으로도 5,000만 국민의 생명을 살리고, 

.100만 이상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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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금 빼먹으려는 생각만 하지 말고, 국민을 위하는 생각을 하자.~~!!

.합법을 가장해서 염전에 사용하는 위생적인 '자재'를 선정하고 있으나, 

 자재 선정은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토록 하기위한 수단일뿐이며,

목적은 맑고 깨끗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토록 하기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는 것 쯤은 알았으면 한다.~~!!

따라서 우선 연결고리부터 챙기려는 업무집행 방향부터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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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상술에 넘어간 지난정부의 오랜 실정으로 위험에 빠진 국민의 생명을 구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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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깨진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여러 음식물을 통해 우리체내에 들어와 쉼없이 움직이는 위나 장에 박히면 병원신세는 기본이고 목숨까지 위태로워 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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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관련근거 제시해주면서 설명해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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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큼 국민의 혈세를 지원 받으면서 오히려 국민의 목숨을 무작위로 위험에 빠뜨리는 이상한 일이 너무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결과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생산산업은 폭망하고 천일염 수입량만 무려 [ 300만톤 / 년 ] 이상 ( 바닷물을 수입하는 꼴로 변해했다.)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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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정부지원금 받아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여  국민들에 공급토록 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부지원금 받아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과 더 빠른 속도로 대한민국 염전 몽땅 망쳐놓은데 탄력을 받게 하여 벌써 모두 망쳐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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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천일염 관계자들이 국민의 혈세를 이용해 각종 여러 메스컴을 통해 "우리의 천일염이 최고로 좋다."고 홍보에 열을 올려도 날이 갈수록 국민들은 우리의 천일염을 외면하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시간이 갈수록 매년 소금수입량은 늘어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저질 천일염' 대량생산에 동조한 관계자도 깨진 타일조각 먹고 위나 대장에 박혀 죽을 수 있다.~~!!

빼도박도 못한 대한민국 대다수 염전현장 증거들 ~~.

이젠,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을 것이고,

숨기고 수습할 수 있는 염전 현장 여건, 그리고 시간적 여건도 모두 지나갔다.

 

몰래 쫓아다니면서까지 본인에게 해꼬지 했던 지난 과거처럼 되지도 않을 것이고,

방법은 단 한가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즉각적으로 염전 복원화 대책이 필요하다.~~!!

 

.고품질 천일염 생산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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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천일염' 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도 못한 사람들이

."고품질 천일염 을 생산하자."

."천일염 세계화 하자."

."천일염 경쟁력을 높이자." 라고 외치기만 하면서 정부지원금 빨대꽂이 하던 시절은 빨리 청산하자.~~!!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저질 천일염 가지고,

이를 보관키위해 천일염 창고를 지어  천일염 가격 안정화를 이루겠다는 우둔함.

 

 

결정권자들이 염전현장을

 

단 한차례의 확인 방문으로도

현장 그자리에서 곧바로 알수 있는 일인데~~

 

'기술자, 비기술자.'  '전문가, 비전문가,' 따질 필요없이 '일반인' 어느누구도 단 한차례의 염전 현장 방문으로

그자리에서 염전과 천일염을 본 순간 어느누구나 알수 있는 상황인데도

이를 모르쇠로 묵인 하고 숨겨 왔다는것을~~, 그러면서도 오직 우리것이 최고라고 그것도 국민 혈세들여 거짓 홍보에만 열을 올린 이상한 관계자들.~~!!

 

하다하다 이젠, 수많은 국민을 병원 문앞에 문전성시를 이루게 되는 꼴까지 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일까?~~!!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국가기간산업까지 폭망케한 간첩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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