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시설지구 구획정리사업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 산업은 100년전 생산방식 에서 한치도 탈피하지 못한 체, 대량생산되고 원시적인 방식으로 유통까지 되고 있다.

chmk1001 2020. 10. 13. 10:07

서론

인체의 필수 물질인 천연소금 (천일염).

4차산업혁명시대에 국내 천일염 생산 산업은 100년전 생산방식 에서 한치도 탈피하지 못한 체, 대량생산되고 뿐만아니라 정부 보호아래 비위생적인 원시적인 방식으로 유통까지 되고 있다.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습니다>

개혁 대상 1호  :  천일염전

 

염전 주변 환경 오염도가 산업화 발달로 매우 급속도로 나쁜 방향으로 변함에 따라 현 상태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 분석과 해결방법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오랜 세월동안 연구 분석한 실체적 진실을 관련근거를 기반으로 전경 사진과 함께 그 내용을 기술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천일염 특구는 지정되어 있으나 국가차원의 ‘위생적인 염전시설 표준화 단지’는 단 한곳도 없는 상태이며, 행정적으로도 염전시설물 설치 세부규정

조차 없어, 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염전의 시설 및 개보수 공사시 주먹구구식으로 임의 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일부 공종에선 매우 위험한 시설물로 변하여 유지관리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물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대량생산되어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으나 이를 지적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하는 ‘원염(천일염)개발 연구소’ 및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한 연구원은 단 한명도 없는것이 현실이다. (가공염 연구원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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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검정비닐장판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체, 각종 불순물 유입 문제, 비위생적인 염수관리와 용배수로 시설물관리 문제, 그리고 ‘갯벌환경파괴 및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 염부의 대파질에 의해 날카롭게 깨진 위험한 미세립 타일조각등이 천일염에 섞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자연스럽게 천일염에 섞이고 있어도 이를 제거치 아니한 위험한 상태 그대로 대량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단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체, 오히려 정부지원금으로 대량 생산되고 정부 보호아래 그대로 유통까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 및 유통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큰 위험에 빠뜨린 행위로서 마치 서서히 끓는 물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죽어가는 개구리같은 상황이 21세기를 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 국민들에게 전개되어서는 안된다.

 

상기와 같은 거짓말 같은 상황들이 현재 실재로 실행되고있어 이러한 심각한 현실을 사실대로 표기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기술 제시한 기술서로 남긴다.

 

본 도서를 통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한국판 뉴딜’ 성공으로 천일염 분야에 있어서 세계 선도국가가 될수 있도록 개혁 방향 지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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