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천일염전 생산 체계 개혁을 통한 대단위 일자리창출‘안’
■ 배경
【현재 천일염 생산 흐름도】
바닷물 (원수) 취수 → 저수지 담수 → 제1증발지(난찌) → 포강 → 제2증발지(누태) → 포강 → 제3증발지(살누태) → 제1해주 → 함수증발제조 → 제2해주 → 함수증발제조 → 결정지 → 천일염 생성 → 대파질에 의한 천일염 생산 → 천일염 창고 저장 → 포대작업 방출.
【현재 천일염 문제점】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체, 그저 생산량에만 치우치다보니 결과적으로
●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원수(바닷물)자체에 나노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되어 있다는데도 이를 제거하려는 별다른 노력이나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제조에서 부터 원염(천일염) 생산으로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점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염전 바닥을 뜩뜩 긁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히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에 대한 큰 문제점을 현재까지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염전바닥의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해 햇빛 과 통풍의 차단으로 갯벌이 썩어 시궁창 썩은 악취까지 풍기는 '갯벌 환경 파괴'상태에서도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 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등등.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위험한 시설물 생산 체계 속에서 생산된 ‘저질 천일염’ 식품을 국민들이 먹고 곧바로 눈앞에서 당장 죽어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전혀 개혁하지 않고 방치해 오다 이젠, 산업화의 발달로 과거와 달리 오염도가 급속히 증가됨에 따라 급기야 국민의 생명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러 매우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세부시행 방안 및 대책
【천일염 생산 흐름도 개선 방안】
바닷물 (원수) 취수 → 저수지 → ▼ 미세플라스틱 제어구간 신설 (일명 로스톨 구간 신설) → 제1증발지(난찌) → 제1증발지(난찌) → 포강 → 제2증발지(누태) → 포강 → 제3증발지(살누태) → 제1해주 → 함수제조 → 제2해주 → 함수제조 → ▼ 제3해주 (함수탱크 증설) → 결정지 → 천일염 생성 → ▼ 천일염 생산시 최악의 공종인 (대파질 공정) 자체가 없는 천일염 생산 및 자동 포대작업으로 변경 → 천일염 창고 저장 및 방출.
【고품질 천일염 생산을 위한 문제점 해결 세부시행 방안 및 대책】
▼ 미세플라스틱 제어구간 신설 (일명 로스톨 구간 신설) 부분
ㅡ 미세플라스틱 성질을 이용 이를 제거하기 위하여 갯벌 단위 표면적당 부착표면적을 늘려주는 구간으로서 완속여과기능으로 활용하는 구간.
▼ 제3해주 (함수탱크 증설) 부분
ㅡ 각종 날벌래 및 여러 곤충과 파충류 사체 유입에 대하여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담수용 시설물 함수탱크 설치.
▼ 천일염 생산시 최악의 공종인 (대파질 공정) 자체가 없는 천일염 생산 및 자동 포대작업으로 변경부분
ㅡ 검정염화비닐 장판 걷어내고 대신 타일을 염전 바닥재로 대체 사용.
ㅡ 타일을 염전 바닥재로 대체 사용시 천일염 채산 과정에서 불용분, 사분, 녹물, 오염된 뻘물,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 등 각종 유해물질 유입 자체를 제어키위해 위생적인 제어공법 적용. (준설토를 이용한 콘크리트 제조 특허공법을 사용 할 수 있음.)
■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을 위해 쓸모없이 버러져 방치된 폐염전 단 1곳, 1단지만이라도 스마트 염전시설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는 5,000만 국민의 건강이 현 시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를 갖고 국가 전체를 멘붕상태로 빠지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ㅡ 맑고 깨끗한 세계적인 ‘고품질 천일염’ 생산.
ㅡ 맑고 깨끗한 세계적인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ㅡ 지금까지 위생적인 ‘천일염전 시설 기준’이 없었던 기준을 마련하고 개선과 개혁에 새로운 기준이 될수 있도록 내실있는 관리기준 마련.
ㅡ 정부의 공영개발사업단을 이용 위생적인 염전시설을 추진하고 이의 생산품인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직접 공급과 관광상품 개발, 해외수출 전선 다변화 추진.
#정부지원금쟁탈전현장으로 변해버린지 너무 오래 된 원시적인 천일염전에 대하여 왜 시급히 개혁해야만 하는지 관련 근거자료 제시와 함께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 기대 효과
1) 장판염 오명에서 벗어나 국민의 오랜 숙원사항 해결.
2)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저질 천일염’ 추방.
3)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한 갯벌 환경파괴 원인 제거 및 갯벌 환경 복원화 실현.
4) 미세 플라스틱,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등이 천일염에 섞이는 원인 해결.
5)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해소.
6)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하는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유통 공급.
7)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생산에 따른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수출 전선 다변화 실현가능.
8) 음식 '맛'을 선도하는 ‘새로운 음식문화창출’에 따른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실현 가능.
9) 절임류, 염장류 등 음식 고급화로 또다른 방향에서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가능.
10)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에 대해서 정부 예산 절감.
11) 천일염전시설 보호, 유지, 보수에 관한 관리기준 정립. (재질 기준을 말한 것이 아님.)
12) ‘가공식품 고급화’ 제조 생산에 따른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수출.
13) ‘6차산업화 롤 모델’ 실현 가능.
14) 공용개발사업단 활용시 상상을 초월한 세외수익 창출 가능.
15) 세계적인 지역브랜드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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