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저질천일염 대량 생산 유통에 대한 국민의 외면으로 모두 폭망했다.

chmk1001 2019. 9. 13. 17:10

그동안 천일염전 현장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체, 그저 생산량에만 치우치다보니 결과적으로 저질천일염 대량 생산 유통에 대한 국민의 외면으로 모두 폭망했다.

●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히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의 큰 문제점을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염전지역 '갯벌 환경 파괴'.

이러한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기사항의 크나큰 문제점을 무려 수십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체 이어오면서 매년 정부 행사 마무리쯤 외치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하자.!” 라는 행사용 구호가 이젠 실질적으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모두 해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