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4차산업혁명시대 발로 밟고, 문데고, 비비고 다니면서
각종 유해물질인 불용분, 사분, 녹물, 오염된 뻘물 등을 포함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대파질’공정에 의해 생산하는
지금의 천일염 으로서는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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