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기계를 이용한 파워있는 '대파질'. 저질 천일염 생산 지름길이다.
‘고품질 천일염’ 생산과는 거리가 너무 먼 매우 잘못된 생산체계로
흘러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 꺼꿀로 가는 일.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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