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남도의 4차 산업혁명.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전남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그리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의 일감은 찾아 가지고 있는가? 있다면 그 방향은 공무원들이 얼마만큼 이를 적용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과연 우리지역만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산업에 4차산업 혁명에 맞게끔 기술변화 적용은 이루워지고 있는가 당장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 전남지역경제가 맞고 있는 위기 상황과 맞물린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이 우리지역 노동시장에 이르기 까지 구조 변화의 태풍을 확실하게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고용위기지역 지정에서 우리 전남 목포.영암 대불공단지역이 빠졌습니다. 서글픈 현실입니다. 따라서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서라도 우리만이 가지고있는 자산을 100% 활용하여 타도 자금 까지 우리지역으로 흡입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용 해야하고 이에 적극 힘을 보태 일자리창출 1위 전남도로 만들어 내야합니다.
주관적으론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1) 실질적으로 모든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일감.
2) 실체적으로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고 체감할 수 있는 그런 현실적인 일감.
3)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일감.
4) 분명하고 확실한 현장 적용까지 성공한 대단위 일감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지역만이 갖고있는 최대 장점을 살린 안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하고 청년층에서부터 시니어, 실버층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선보일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안.이 되겠습니다.
지난 정부때 ‘창조’를 외치던 이론가들에게 한없이 놀아났던 실패한 ‘창조경제’에서 배웠습니다.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민을 위하는 새로운 일감을 만들어내는 이론과 필드를 겸비하고 경험과 경륜을 가진 내실있는 기술자들을 외면하지 않고 이들을 찾아 보호하고 적극 참여토록 하면 층분합니다. 즉 단순한 이론가들의 그럴싸한 틀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럴싸한 스팩으로 포장한 ‘4차산업혁명’ 융복합 이론가들에게 또다시 갑론을박에 놀아나면, 새로운 일감으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를 만들어 부가가치창출을 만들어 내기는 커녕 기회를 위기로 내몰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 해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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