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MKC Bio sea Salt'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술집 막걸리가 독났다.

막걸리집 막걸리가 독났다.

조그마한 막걸리집 술판이 날 리가 났다.
술안주를 찍어 먹었던 본인이 연구 개발한 ‘MKC 염판’에서 생산되는 ‘천연 MKC Bio sea Salt'를 우연치 않게 앞자리에 앉아 있던 손님께서 막걸리에 타서 마신것이 발단이 된 것이다.

“ 와~~ 술맛 끝내주는데~~”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큰소리에 너 나 할것없이 모두 막걸리잔에 조금씩 타서 맛을 본 것이다.

“야~~궁합이 딱 맞따~~ ” 라는 말에 모두 인정하는 자리로 이날 ‘천연 MKC Bio sea Salt'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술집 막걸리가 독났다.

따라서 지금까지 느꼈었던 막걸리 맛이 아니라 또다른 상상을 초월한 맛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미래의 술맛을 바꿔 낼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노가다 공학도인 내가 많은 사람들의 미래의 입맛을 바꿔놓고 책임 질 수 있을까? ” 라는 생각도 곁들어 드는 하루 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