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해주시설

"위생적인 표준염전시설 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원염(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chmk1001 2017. 8. 27. 10:23

 “ 원염(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수십년동안 변화를 모르고 방치상태로 전해 내려온 대한민국 염전산업 발전을 위하고  5,000만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하여  마중물로서 역활을 다 할 수 있도록  염전시설기준이되는 "위생적인 표준염전시설 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염전에 사용되는 자재 제품 '식품위생법' 제 36조에 따른 시설기준에 적합한 재질기준을 말 한것이 아니다.

염전시설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위험하고 더 큰 문제점이 따른다는 것이다.

 

토목공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응급적으로 손쉽게 물에 희석해서 쓰는(일명:수용성 고화재) 화공약품을 염전바닥에 흠뻑 부어놓고 타일을 깔아 가려 놓은 식 공사.

 

모래에 검정 색소탄 화공약품을 사용한 검정 바닥재 염전. 등.등 . .

 

여기서 상식적으로도 절대 시공해서는 아니되는 방법이 무분별하게 시공되고 있는데도, 염전 표준 시설 기준이 없다보니 그냥 쳐다 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 만은 없지 않는가, 무려 6~7년 이상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키 위한 염전 시설 부분에 대하여 연구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실정을 너무도 잘 알고 있어, 이를 지적 한 것인데 지적한 사람만 나쁘다고만 한다.

 

따라서 이를 유지 관리감독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관계자 역시 장판염의 범주에서 한치도 벗어지지않으려고 죽어도 기준이 있다고 거짓말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위가 걸린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산업에 있어서 오랜 숙원사업인 ‘고품질 천일염 생산 ’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반듯이 해결해야만하는 ‘염수 돗수별 저장 시설’.

즉, ‘위생적인 해주(海宙)시설’이 필요하는데 이러한 시설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위생적인 상태로 제멋대로 시설 되고 유지관리 역시 엉망이다. 심한 경우 해주 내부에는 염수가 오랫동안 고여있어 악취가 나고 하루살이 날벌레가 많이 붙어있는 거미줄까지 쳐저 있는 상태, 그대로 방치상태로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 원염(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위생적이고 구조적으로 관리가 용이한 해주시설 표준 단면도는 본면에서는 발표하지 않음.) 



 (함초소금, 키토산소금, 깨소금 ) 등 가공염이 아닌, 순수 천일염( 인삼 천일염, 키토산 천일염, 율금 천일염) 등 1차 농업의 지역특산품 + 1차 수산업의 지역여건이 결합한 4차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또다른 '농수 기능성 특산품 제조'로 6차산업화를 이뤄내는 농어촌 대표적인 융복합 산업화.

이는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더블어 잘 살수있는 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일감을 찾아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대안으로 충분하다고 판단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