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단일 제조업종으로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현재 모든 단일 제조업종으로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한거름 더 나아가 융.복합 기능을 갖춘 획기적인 변화 만이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일감’으로 많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사항으로서 시각적 효과까지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종' 이여야 합니다.

 

즉, '새로운 공종' 이외에는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수년동안 주장해 왔던 여러 방안들 중 한가지 방법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적은 예산으로도 ( 2016년도부터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온 ‘되지도 않는 방법을 잘 되는것인양,’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다 이제사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안, 갈길을 잃어버린 2017년도 예산 있음) 즉각적으로 실행 가능하고 온 국민이 반기고 환영할 수 있는 그리고 당장 일자리창출 효가가 상상을 초월 할 만큼 파급효과가 큰 일감.

 

이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 걱정 없는 농업 + 수산업의 융.복합 사항 적용.” 이 하나만으로도

온 국민이 쌍수들고 환영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