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방안

아직 우리에겐 꿈과 희망이 있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기원하며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chmk1001 2017. 5. 30. 16:33

●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매년 세워지고 있는 기 예산 목의 예산액이 있기 때문에 당장 새로운 많은 예산도 필요치 않으면서도 실행이 가능한 일, '업무 답습형' 하나만 이라도 바뀌면 세상이 바뀌어질 것으로 확신 한다.  4차산업혁명시대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기존일자리 확장에도 충분히 해당되는것으로 판단되어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기술 한다.

 

■ 국가적 난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에 즈음하여~~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면 결국에는 노동자들의 유토피아가 올 것이다라는 우려가 이젠,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속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준비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에 국가적으로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공식 통계로 우리나라의 만 15세 이상 인구 4,360만명 중 실업자는 100만명. 이 통계는 수입을 얻으려 일주일에 한 시간만 일해도 다 취업자로 본것을 뺀 수치다. 그리고 지금도 일을 하지만 더 많이 하고 싶어 하는 이들(51만명), 일자리를 찾아다녔지만 당장은 할 수 없는 이들(4만명), 그리고 한동안 일자리를 찾아다니지 않았지만 실은 일을 하고 싶어 하고 할 수 있는 이들(174만명)은 모두 실업자 숫자에서 빠져있다.

 

따라서 지금 일자리에 목말라하는 이들은 줄잡아 331만명에 이른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지금 일을 하고 있으면서 더 많이 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 취업자 2,517만명은 안심해도 좋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적절한 일과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의 안정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

 

4차산업혁명시대, 일자리가 줄어가는 현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수 있는 길은 우선 고용창출력이 강한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결합한 특색있는 융복합 산업을 육성해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최근 수년동안 실내시험을 거쳐, 직접 필드에 이르기까지 많은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충분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실생활 적용후 실행가능성을 넘어 가치창출 반응환경 적응시험까지 성공한 실예를 들어 접목해 본다.

 

전국 도로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공공적 공통사항으로서 야간 교통사고 줄이기 방안 으로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라는 공공부분 일자리창출 공종 선정 적용 시행시. 이는 곧 원료 을 공급 유통 및 자재수급에서부터 제품 제조, 가공, 운반, 설치등. 지금까지 시행하지 않았던 새로운 공종으로 새로운 인력 수급 전용 일감을 만들어 집행토록 하면, 수십만여명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로 이어진다.


이는 사업장이 전 국토가 되기 때문에 사업성이 방대하여 사향업종으로 분류되어 경영난에 시달려 쓰러져가는 기존업체와 접목하면 토목, 전기, 전자, 화공, 건축. 등 전문분야까지 십수년 이상 충분히 가동 운영되게 만들어진다. 따라서 본 새로운 공종 한건만으로도 토목, 건축 폐콘크리트 재활용 부분까지 특수효과를 누린 가시적이고 실체적인 예산 절감효과까지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 있다.

IoT를 이용한 스마트 염전시설로 태양광을 N이용한 자연 신재생 전기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체제에 있어 고품질 천일염생산 은 물론 위생적인 기능성 천일염 생산 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창출 감으로 한의학과 연계한 ‘천연 기능성 Bio sea Salt ’를 세계 최초로 생산하여 해외 수출 을 물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해 공급토록 하자.


뿐만아니라 여러 지자체간에 단결과 협동심을 고취토록 각지역 장점과 특산품이 결합되는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등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6차산업화로 연결토록 하면, 많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맑고 깨끗한 새로운 식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하면 토목, 전기, 기계, 화공, 건축. 식품가공, 생명공학 등을 포함한 전문분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이 새로운 일자리에서 새롭게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 또한 전국적으로 각 지역 특산품 적용 부분에서도 지역 상호간 특산품 융복합 산업을 이용, 새로운 대표브랜드 창출 및 '고소득 가치창출’로 까지 이어지는 또다른 프랜차이즈 창업 유도, 관광객 유치등 '6차산업화'의 확고한 기틀까지 마련 할수 있다. 따라서 목적에 부합하는 지역별 해당 기술자및 종사자 인구 유입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소득창출을 동반한 인구증가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


(즉, 기존 우리지역 특산품 가공 + 타지역 신공법 접합 = 독점적 생산 기법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특산품으로 재탄생.)

 

또 있다.

오랜 세월동안 모든 국민이 바라고  원했던  '고품질 천일염'이 생산됨에 따라, 우리의 음식 젖갈류 및 장류의 고급브랜드화로 많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6차산업화와 연계하여 농수산식품 제조,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활성화가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한층 업그래드된 전통문화 식품업 발달까지도 기존일자리 확충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창출까지 기대할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또 있다.

4차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자율운행차량에 있어서 차선 이탈사고 위험율 최소화를 위해 “빛반사 도로표지병 설치”시 곧바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새로운 대단위 대단위 일자리가 토목, 전자, 화공, 기계 등 전문분야까지 수십년은 충분히 운영 지속되게 만들어진다.~~

 

또 있다.

아무곳에도 버리지 못한 폐석고, 폐주물사 등의 산업폐기물 처리문제도 현잰, 어쩔수 없이 공장내 부지에 적재하는 관계로 산업자가폐기물 땜세 공장가동율은 줄어들고, 따라서 고용인원 역시 최소인원으로 축소하는 현상이 버러지고 있다. 여기서 이렇게 적체되어 처치곤란한 산업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공법 적용으로 재활용하여 현재 50%를 밑도는 공장 가동율을 다시 올리면 ‘기존의 일자리’도 확충 될 것이다.

      

또 있다.

생태환경 복원화 부분, 갯벌 환경 복원화 부분, 폐탄광 환경 복원화 부분 등. 2차환경오염 유발 피해 방지 공법 적용( 아직 기계부분은 미개발)으로 수많은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충분히 해 낼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 100만, 기존 일자리 보강 250만.

 

아직 우리에겐 꿈과 희망이 있다.~~~

 

상기 기제된 사항은 실내시험에서부터 현장 시험까지 모두 성공한 확실한 내용만을 골라 발취하여 기재한 내용임을 밝힘니다.

 

다음은 하기 사항 기술 내용중 한가지는 실제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판 현장에서 각종오염물질인 뻘물이나 불용분, 사분, 녹물 등의 각종 유해물질이 들어가지않도록 개선시켜 고품질 천일염 대량 생산 성공을 이를 바탕으로 가공염 소금 축제가 아니고, 장판염 축제도 아닌, 맑고 깨끗한 최고급 고품질 ★ 천일염 대축제 ★를 상상하고 이에 따른 파급효과까지 그려보자.

 

★ 천일염 대축제 ★

 

한의학과 연계한 천일염 대축제를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에서 기획해 국가 대표 브랜드를 만들었으면 한다는 바램이다..!!!

 

예시1)

구기자 천일염. 율금 천일염. 키토산 천일염. 인삼 천일염. 오미자 천일염. 녹차 천일염. 솔잎 축출액 천일염. 송화 천일염. 기타 한의학과 연계된 각종 한방 효능 기능성 천일염. 등등. .  (일반 가공소금 또는 장판염이나 장판염을 가공한 가공소금 제외.) 뿐만아니라 천연 MKC Bio sea Salt. 까지 그리고 각종 기능성 천일염을 이용한 제과 및 식품. 각종 기능성 염장류 및 독특한 맛의 젓갈류 개발품 등등. 전 세계 시장화를 겨냥한 기능성 천일염 대축제로 국가 대표 브랜드를 만들면 대히트 칠 것이다.

 

예시2)

“본 업소에서는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고품질 000 기능성 천일염만을 사용하는 00음식점입니다” 라는 프랭카드가 나부삐는 구도심 살리기 음식 문화의 거리 조성,에서부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최고급 고품질 000 기능성 천일염 판매점 입니다” 라는 간판이 줄을 잇는 상가조성. 기능성 천일염 미용 찜질방 등등. .상상해본다. .

 

이는 마치 ‘금산 인삼 판매 상권 밀집지역’처럼 관광상권 형성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 및 유입인구 밀집지역으로 변화되어 자연스럽게 6차산업화의 롤모델 기틀이 확립되고, 새로운 창업의 길을 트이게 하는 효과와 지역공유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및 각종 정부 정책과 공조 되어 가시적인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되어 분명히 성공 할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젠, 이론가들에게 휘둘리지 말자.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 스마트염전시설.⟫ 하나만으로도 5,000만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걱정없는 맑고 깨끗한 기능성 천일염 생산이라는 필수 원재료 하나만 바꿔도 국가적으로는 최소 비용으로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최대 특수 효과까지 가시적으로 충분히 나타 낼 수 있다.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새로운 일자리창출은 현재상태 또는 기존의 단일 모든 제조업종으로는 창출 자체가 불가능 하다. 따라서 각분야별로 차질없는 4차산업혁명 준비와 함께 추구하는 목적물에 대한 해당 전공별 이론과 필드를 융복합 할 줄 아는이들 또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주축이 되어야 한다.!!


당장 서민들을 위하고 함께하는 소중한 가치창출을 위하여 이론과 필드를 융복합 할줄 아는 전문가 주축으로 추진 되어야만 실패한 창조경제 전철을 밟지 않고 서민들의 피부에 와닷는 실체적 실물로 접근하는것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되고  새로운 일자리창출  100만명 목표. 기존 일자리 확충 250만 충분히 목표 달성 할 수 있다.~♥.

    

 

 


하나의 사물을 바라보고 보편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모두 다 같을 수 있으나, 똑같은 사물을 보고도 생각하는 척도는 제각기 다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똑같은 여건과 조건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답습형 으로는 ‘창출’ 자체는 있을 수 없다.


    

이젠 ‘일자리창출’이다.

그것도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이다.

새로운 일자리 100만. 기존 일자리 확충 250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공종' 이외에는 답이 없는 불가능한 말이다.

 

이전 박근혜정부 관련자들은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즐기는 힘있는 기득권과 그저 애기들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만 지원해 주었다. 창의 발표 한다고 초대해서 가보면 환장할 일만 하고 있다. 라는 씁쓸한 느낌만 받고 왔었다. 그때 그애들 학교에 머물지도 못하고 한결같이 청년실업자분류에 숫자늘리기에 한목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전 정부처럼 창조경제 한답시고 이러한 이상한 말로만 하는 일자리창출, 더 이상 전시행정이나 언발에 오줌누는 식은 제발 더 이상 하지 말자.

 

 발표장에 많이 돌아 다녔다.

간첩들 많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본인이 직접 당시 마이크로 컴퓨터 (일명 286이라고도 불렀다.)를 이용 C language 와 토목공학을 접목 (융합)하여 컴퓨터 설계를 했었다. 이때 개발한지 무려 5~6년정도가 지난 후에야 비로서 빛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