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명 단위의 “새로운 일자리”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수십만명 단위의 “새로운 일자리”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빽이 실력을 이기는 나라’를 개혁해서 상상과 바램이 현실화 되는 나라,

최소한 100만명 이상 십수년 이상 땀흘려 일할수있는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 어떤 후보가 과감히 만들 수 있을까?

 

청.장년층의 실업으로 경제적 빈곤상태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이는 곧 개인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으로 직결된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든 '일자리 창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주요과제가 되어있다.

 

따라서 백만명이 넘는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이번 대선 최대 이슈다. 창조경제 처럼 말로만 부르짖는 뜬구름 잡는 일자리창출 공약으론 절대 관심을 끌 수 없다.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일감으로 청.장년층의 각 전문 분야에서부터 특별한 기술이 없는 서민들에게까지 설득력있는 간단 명료한 공종 두서너개 정도를 제시할 줄 아는 후보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 없이 기존 일자리만 가지고 이곳 저곳 숫자 빼고 더하고 노동시간 단축이란 시간처방으로 둘려붙여 숫자 늘리는 말로만 외친 일자리로 100만여명 일자리창출? 어림없다.

 

국민의 삶과 직결되어 공감대가 형성되는 세부적인 일감을 강력히 추진하여 삶의 희망을 살려 내겠다고 제시할때 “딱, 이거다” 라고 한방에 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후보자가 곧 승리자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구조상 공무원들이 먼저 직접 미래지향적인 일감을 찾아 나서서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걸맞는 [공종 선정]과 함께 정보제공 등. 독려지시가 선행 되어야 비로소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

 

# 방법으론 #

야간 교통사고 줄이기 방법 으로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 공문 한 장이 곧, 전국적으로 수만명 내지 수십만명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가 토목, 전기, 전자, 화공, 건축. 등 전문분야까지 20여년은 충분히 운영 지속되게 만들어진다.~~

 

또 있다.

 

IoT를 이용한 태양광 자연 신재생 전기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하고 국가기간산업인 위생적인 천일염을 생산하기위해 ‘스마트염전’을 시설하면 이것 또한 6차산업화로 연결되기 때문에 수만여명 토목, 전기, 전기, 화공, 건축. 생명공학, 식품가공학.등 전문분야까지 새로운 일자리가 20여년은 충분히 운영지속되게 만들어 진다고 판단이 된다.

 

또 있다.~~~

 

아무곳에도 버리지 못한 관계로 공장내 부지에 적채되어만 가는 산업폐기물 땜세 공장가동율을 줄이고 고용인원 역시 최소인원으로 축소하는 현상이 버러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없었던 각종 산업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새로운 공종의 일감으로 50%를 밑도는 공장 가동율을 다시 100%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여 줄어들었던 ‘기존의 일자리’도 ‘확장된 일자리창출’로 거듭 날 수 있다.

또 있다.~~~

자율운행차량 차선 이탈사고 위험율 최소화를 위해 “빛반사 도로표지병 설치” 시 곧바로,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새로운 대단위 대단위 일자리가 토목, 전기, 전자, 화공, 건축. 기계 등 전문분야까지 20여년은 충분히 운영 지속되게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