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정부가 청.장년층 서민들의 고통을 몰라도 이케 모를 수가~~~

chmk1001 2017. 2. 25. 10:15

정부가 청.장년층 서민들의 고통을 몰라도 이케 모를 수가~~~

 

창조경제를 추구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경제를 살려 내겠다던 정부가 일자리캥이는 지네들 끼리 연결고리찾아 뱃속챙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국론이 분열되고 서민 경제가 망해가는 상황에서 일하고 싶어도 일 할 곳이 없고 돈을 쓰고 싶어도 쓸돈이 없는데 돈쓸 기회를 주겠다고 고작 아이디어 내놓은 것이 금요일날 일찍 퇴근? 시키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할 정도이니 더 이상 생각하는 척도가 달라도 너무 많이 차이가 나 그만 할 말을 잃게 됐습니다.

 

이 이런 몰라도 한참 모르는 무능한 정부땜세 서민경제가 붕괴되고, 자살율이 세계1위로 치솟고 급기야 [장발장이 늘어난다]는 실업·불황에 떠밀린 서민들이 '전과자'로 전락하는 각종 범죄율까지 올라가 사회가 어수선 해 지고 있다는데도 말로만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외치고 실제로는 일자리를 찾아 나서지 않는 정당 및 정치인에게 더이상 속지맙시다.

 

우리 서민들이 너무 많이 우려 할 만큼 급속도로 일자리가 사라지고 경제 불황을 겪고 있지만 우리사회가 어차피 맞이 해야 할 제4차산업혁명시대라면, 오히려 정부가 앞장서서 이를 준비하고 대비하는데 수십만명이 함께 일할수 있는 새로운 대단위 일감을 지정 만들도록 유도하여 청.장년층의 생활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조치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위는 물론 사회적 위험요소도 제거하는 그런 획기적인 방안을 찾아 나서야 될 때 입니다.

 

현재 써먹은 일감속에서는 더 이상 일자리창출은 기대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년동안 써먹은 구호 또다시 ‘새로운 일자리창출’ 만 외치지 말고, 이젠, 청.장년층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새로운 대단위 일감’을 찾아 나서도록 조치하고 이에 힘을 실어 정부의 신뢰를 회복시키고 직장이 없어 거리를 헤메는 청.장년층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 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가질수 있는 사회적 믿음과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어쩔수 없이 정부는 움직이게 될 것인데, 좀 더 빨리 일찍 움직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