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인균 발효 연구원장 황세란 원장 "모든 음식에 천일염이 안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chmk1001 2016. 5. 15. 06:04

오늘은 손님이 많이 오신 날이다.

그중 한국의과학연구원 연구위원 으로서 유인균 발효 연구원장 황세란 원장님과 그 외 직원 여러분들께서 오셨다.

'MKC 천일염'에 대하여 생산 원산지 촬영 및 타 염전들과의 비교 촬영까지 했다....
어디에 어떻게 쓸려고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실험분석용 시료 'MKC 천일염'까지 드렸다.

우리나라 대표 천일염으로 충분하다는 말씀과 그에 함축성있는 의미가 담긴 선물을 주고 갔다. 미생물 발효분말 “황세란의 유인균”


우리국민들을 위해서 ~~~ 힘을 합치자는 뜻이 ?

지위가 높으신분들이 직접 현장의 실태를 확인 하셔야되는데 모두 탁상의 말만 듣고 심각성을 감지 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알고 있으면서도 개인 사항으로 취부해 버리는 것 같다.

이를 어찌~~~!

"모든 음식에 천일염이 안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천일염의 실태를 많은 여러사람들과 일일히 함께 체험하고  직접 보고 느끼고 왜 "MKC 천일염" 인가그리고 "천일염이라고 모두  다 똑같지 않구나 하는것을 확실히 현실을 보고 깨닷고 간다"고 ?.

담당 해수부 장관님이 직접 오셔서 똑같이 깨닷고 돌아가셔야 되는되~~~

그리고 대통령님이 오셔야 되는데~~~

우리국민을 위해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