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한 최소한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간단히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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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업에 의존하여. 되는것도 없이 단물만 다 빨린체 멈춰버린 일자리창출.
제자리에서 바람 불면 돌아가고, 안불면 멈쳐버린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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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박근혜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는 외로운 풍차를 연상케 한다.
이를 바꾸는것도 창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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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온 국민이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 있다.
국민의 안위를 위하면서 일자리도 만들고 지역경제도 살릴수있는 일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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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별도의 예산도 필요없이 기획부서의 시행 지침의 지시공문 한방이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민경제의 움직임을 쬐끔은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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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중년들이 경제 발전의 주 축으로 기억하는 과거 새마을 사업 추진처럼 역사에 기록될 시각적인 안을 찾아 지금 당장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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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기득권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서민을 위한 창조경제 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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