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의 오늘에 푸념.( 염전 상공에 드론이 떳다. ) 염전 바닥재 교체

나 혼자만의 오늘에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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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염전 상공에 드론이 떳다.

그렇다고 용역비 지원 받은것도 아니다.

단 한가지 목적은 분명하다.

우리 국민의 안위를 위해서 드론을 띄운 것이다.

인접 염전 생산자가 쫒아와서 공중에서 자기 염전까지 촬영 한다고 날리다.!
왜 일까~~~@@@??? 

ㅋ ㅋ ㅋ . . . 말  해도 알고, 안해도 안다.

이런 ~~ ㅋㅋㅋ~~

세부적인 기록 전경사진을 촬영해 놓아야 수십년 후 염전의 변천사와 지금의 과도기에 있었던 염전바닥재 일처리에 대한 관련근거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다.

매년 염전바닥재 교체.

이는 분명 맑고 깨끗한 천일염을 생산하여 국민에게 질좋은 천일염을 제공코자하는

정부취지인데, 현실적인 측면에서 볼 땐,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있어 염전 바닥재 재질 기준이 아닌 염전시설 및 관리기준이 없는 실정이다보니 여러 가지 수많은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으며 뿐만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담당 관련자들이 염전의 현 실태에 대하여 아예 모른체로 일관 한다는데서 더욱더 더 큰 문제점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