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한국품질검사 시험원 "빛반사 도로경계석"에 대하여 관심도가 매우 높다.

chmk1001 2015. 12. 11. 06:12

 

전라북도 산업폐기물을 이용하여 공시체 만들어 줬는데 답이 왔다.
시험 결과값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전달과 함께
2016년도 본격적으로 반영해 움직일 계회이라는 연락이다.

경상북도건 전라북도건, 타도에서는 제품 구경에서부터 직접 설명해 달라는식으로 여비까지 보내주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

"MKC염전 바닥재개량시설에 따른 MKC천일염"과
"빛반사 도로경계석"에 대하여 관심도가 매우 높다.

우리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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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일 추진에도 순서가 있다.

1) 소금을 씻어도 씻어도 비닐장판 각질이 소금 결정체에 남아 묻어 있다는 것을....
2) 비닐 장판 밑의 갯뻘이 심한 악취를 내며 썩어 간다는 것을.
3) 이젠, 아무리 좋다고 해도 " PVC 화학 검정 비닐장판염 " 으로 생산되는 천일염은 절대로 좋은것이 아니다는 것을. ~~~~


따라서 이젠, 최소한 이러한것들을 해결하는 방법 이외엔 답이 없는것 같다..
이젠, 천일염이 살길은 한가지 ~~~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에 대하여 국가가 직접나서 식품에 준하는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갑을 관계에서 국민의 안위는 뒷전에 둔 체, 조용히 이익을 챙긴것도 부족해 더 챙길려고 이를 방해한 기득권자는 시커먼 비닐 장판 껍질을 갈아 먹게 하고,이 기회에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마치 상수도대행업소 지정 선정하듯이 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집행를 도모하고,
관계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각 읍면 단위로 새로운 상수도대행업소와 같은 업체로 "염전 바닥재개선사업 대행업체"를 신설토록 하여 위생적인 천일염생산단지조성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따라서 PVC화학 검정장판 비닐 각질등. 여러불순물이 섞인 뻘물이나 불용분 , 사분등이 섞이지 않는 맑고 깨끗한 천일염 을 생산토록 운영 조례 또는 관리지침의 조건을 갖추도록 조치하고 새로운 염판개량에 관련 교육 이수자로 하여금, 관 지정업체로 창업을 하도록 하고, 국민의 상식선에 맞게,운영 관리 되어야 한다.


천일염 생산자가 식품 위생법에 맞게 염전 바닥재를 개선코자 할 경우, "염전 바닥재개선사업 대행업체" 로 하여금, 지정 시공토록 조치하고 이를 관리 감독에서부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이르기 까지 국가가 권한을 갖고, 강력하게 행정력을 집행해야 한다.
힘있고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는 시대의 기득권과는 거리를 멀리 하고 공평하고 정확하게 염전바닥재시설 및 보수 단계에서부터 행정적인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천일염이 살아남기 위해선 시급히 개선해야만 하는 사항 비중별 순위 나열~~

첫째, 제일 먼저 개선해야할 사항이 PVC화학장판을 걷어내는 염전 바닥재 개선 없이는 모든 것이 말짱 헛것이라는 것을.국민들이 알았다.
둘째, 염전 해주시설 개선

셋째, 염전 구역 내 가로등시설 제거 또는 개선
넷째, 염전 물관리( 육수와 해수 공급 ) 시설 개선
다섯째, 염전 기반조성시설 개선
여섯째, 천일염 채집 자동화 기계시설 개선
일곱째, 천일염 저장창고 개선.등의 순서로 봐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1) 썩은 원자재을 보관코자 저장창고부터 예산투입하면 순서가 맞다고 볼 수 는 없지 않는가.
2) 국민이 싫어하는 썩은 원자재을 생산코자 물관리 부터 예산투입하면 순서가 맞다고 볼 수 는 없지 않는가.라는 점이다.


*** 일의 순서가 있다.***
정부지원금!. 미리 형식과 각을 정해 놓고 공평하게 일처리 하는 것인양 공모?하는 식의 전형적인 방식을 이용?,
5,000만 국민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이젠 그만!
힘있고 먼저 본사람이 임자.?.
창조경제 하에서는 이젠 끝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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