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일의 순서를 무시 한 체 지원업체 미리 정해놓고 공정을 가장한 보여주기식 공고를 하고 짜고치는 요식행위.

chmk1001 2015. 11. 20. 11:10

혼자만의 생각사.

그 자리에 있을때 전시 행정으로만 강조한 말일까?

"자동화 장판염이나 많이 많이 ? ~~~"

...

지난해 방태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강조 내용.

국산 갯벌 천일염을 세계 명품 소금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규모 염전을 통합해 규모화하고, 천일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공산업을 지원하며, 세계화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수립해 지원한다.

 

방 정책관은 이어 천일염 생산자 조직을 활성화해 생산비를 절감시키고, 표준염전모델을 보급시켜 생산량을 증대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D 총괄 기관으로서 천일염연구센터를 설립해 생산기술 연구 및 효능 규명과 함께 실용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원염( 천일염 )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방 정책관은 또, 천일염 세계화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수립하고,
전남도에 수출전문단지 조성 추진
ㆍ수출용 소금 브랜드 개발
ㆍ수출대상 국가 인증 정보 및 통관정보 제공 등 정보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판염으로 세계화 ? @@
아니겠지요!


## 일엔 순서가 있다.
일의 순서를 무시 한 체 지원업체 미리 정해놓고 공정을 가장한 보여주기식 공고를 하고 짜고치는 요식행위.
속이 훤히 보인다.


자동화 장판염이나 많이많이 드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