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바닥재 교체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chmk1001 2015. 9. 21. 21:10

.***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천일염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1) 소금을 씻어도 씻어도 비닐장판 각질이 소금 결정체에 남아  묻어 있다는 것을.

2) 비닐 장판 밑의 갯뻘이 심한 악취를 내며 썩어 간다는 것을.

3) 이젠, 아무리 좋다고 해도  " PVC 화학 검정 비닐장판염 " 으로 생산되는 천일염은  절대로 좋은것이 아니다는 것을. ~~~~

따라서 이젠, 최소한 이러한것들을 해결하는 방법 이외엔 답이 없는것 같다..

이젠, 천일염이  살길은 한가지 ~~~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에 대하여 국가가 직접나서 식품에 준하는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갑을 관계에서 국민의 안위는 뒷전에 둔 체, 조용히 이익을 챙긴것도 부족해 더 챙길려고 이를 방해한 기득권자는 시커먼 비닐 장판 껍질을 갈아 먹게 하고,이 기회에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마치 상수도대행업소 지정 선정하듯이 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집행를 도모하고,

관계지역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각 읍면 단위로 새로운 상수도대행업소와 같은 업체로 "염전 바닥재개선사업 대행업체"를 신설토록 하여 위생적인 천일염생산단지조성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따라서 PVC화학 검정장판 비닐 각질등. 여러불순물이 섞인 뻘물이나 불용분 , 사분등이 섞이지 않는 맑고 깨끗한 천일염 을 생산토록 운영 조례 또는 관리지침의 조건을 갖추도록 조치하고 새로운 염판개량에 관련 교육 이수자로 하여금, 관 지정업체로 창업을 하도록 하고, 국민의 상식선에 맞게,운영 관리 되어야 한다.

천일염 생산자가 식품 위생법에 맞게 염전 바닥재를 개선코자 할 경우, "염전 바닥재개선사업 대행업체" 로 하여금, 지정 시공토록 조치하고 이를 관리 감독에서부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이르기 까지 국가가 권한을 갖고,  강력하게 행정력을 집행해야 한다.

힘있고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는 시대의 기득권과는 거리를 멀리 하고 공평하고 정확하게 염전바닥재시설 및 보수 단계에서부터 행정적인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 원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우리 천일염,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자.?

 

** 구호 좋다 ~~~ **

장판염으로?

 

일 추진엔 순서가 있다.

천일염이 살아남기 위해선 시급히 개선해야만 하는 사항을 추진할 순서를 나열하자면 ~~

 

첫째, 제일 먼저 개선해야할 사항이 PVC화학장판을 걷어내는 염전 바닥재 개선 없이는 실제 모든 장판 바닥재 개선없이는 모든것이 말짱 헛것이라는 것을.국민들이 알았다.

둘째, 염전 해주시설 개선

셋째, 염전 구역 내 가로등시설 제거 또는 개선

넷째, 염전 물관리( 육수와 해수 공급 ) 시설 개선

다섯째, 염전 기반조성시설 개선

여섯째, 천일염 채집 자동화 기계시설 개선

일곱째, 천일염 저장창고 개선.등의 순서로 봐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1) 썩은 원자재을 보관코자 저장창고부터 예산투입하면 순서가 맞다고 볼 수 는 없지 않는가.

2) 국민이 싫어하는 썩은 원자재을 생산코자 물관리 부터 예산투입하면 순서가 맞다고 볼 수 는 없지 않는가.라는 점이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

 

 정부지원금!.

미리 형식과 각을 정해 놓고 공평하게 일처리 하는 것인양 공모?

하는 식의 전형적인 방식을 이용?, 눈가리고 아옹?

5,000만 국민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이젠 그만!

힘있고 먼저 본사람이 임자.?.

창조경제 하에서는 이젠 끝내야지요~~~

 

## 우리국민은 깨끗한 소금을 먹을 권리가 있다. ##

**  원염(천일염)이 깨끗하고 좋아야 포장이 이쁜 가공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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