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바닥재 교체

천일염 제도 개선 시급.

chmk1001 2015. 9. 18. 08:11

국가기간산업 천일염 생산 제도 개선 시급.

천일염을 아끼는 사람의 개인 생각.!!!!

*** 천일염 브랜드 빼앗겨서는 않되는데.~~***

지금처럼 급변하고 있는 시기에 헛다리 짚고 아니하게 엉뚱한 생각들만 하고 있어서는

그동안 애써 쌓아올린 브랜드 자체가 한 순간에 허물어지거나 없어질 수 있다.

...

이젠, 국민들이 알고 있다.

1) 소금을 씻어도 비닐장판 각질이 소금 결정체에 묻어 있다는 것을.

2) 비닐 장판 밑의 갯뻘이 썩어 간다는 것을.

3) 이젠, 아무리 좋다고 해도  " PVC 화학 검정 비닐장판염 " 으로 생산되는 천일염은 좋은것이 아니다는 것을. 

따라서 이젠, 최소한 이러한것들을 해결하는 방안 이외엔 답이 없다..

이젠, 살길은 한가지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에대하여 국가가 직접나서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마치 상수도대행업소 지정 선정하듯

염전도 염생산자의 개선 요구시 개선된 시공방법과 요건을 갖춘 시공업자를 미리 지정해 놓는 제도 개선에서부터 체계적인 선정에 이르기 까지 국가가 권한을 갖고, 특단의대책을강구해야한다.

 

*** 원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

 

천일염이 살아남기 위해선 시급히 개선해야만 하는 사항 비중별 순위나열~~

 

첫째, 제일 먼저 개선해야할 사항이 PVC화학장판을 걷어내는 염전 바닥재 개선 없이는 모든 것이 말짱 헛것이라는 것을.국민들이 알았다.

둘째, 염전 해주시설 개선

셋째, 염전 구역 내 가로등시설 제거 또는 개선

넷째, 염전 물관리( 육수와 해수 공급 ) 시설 개선

다섯째, 염전 기반조성시설 개선

여섯째, 천일염 채집 자동화 기계시설 개선

일곱째, 천일염 저장창고 개선.등의 순서로 봐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1) 썩은 원자재을 보관코자 저장창고부터 예산투입하면 순서가 맞다고 볼 수 는 없지 않는가.

2) 국민이 싫어하는 썩은 원자재을 생산코자 물관리 부터 예산투입하면 순서가 맞다고 볼 수 는 없지 않는가.라는 점이다.

*** 일의 순서가 있다.***

담당실무자는 모를리 없겠지만 어쩔 수 없겠죠?

 

정부지원금!.

마치 공평하게 일 처리 하는 것인양, 미리 형식과 각을 정해 놓은 전형적인 방식을 이용, ( 남들은 들놀이 )

힘있고 먼저 본사람이 임자.

이렇게 말한다고 들어줄 사항도 아니고,

윗선 눈치보며 자리지키기에 급급한 000000 000.

기존 기득권 땜세 참고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참고하거나 말거나 개의치 않음.믿거나 말거나 혼자의 푸념사항~~~

아무튼 국가기간산업 천일염 생산 제도 개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