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관련 방송및 신문기사 내용

창조경제에 꼭 맞는 획기적 발명품이 나왔다.

chmk1001 2015. 7. 29. 22:05

 창조경제에 꼭 맞는 획기적 발명품이 나왔다.

 

[월드스타 김용숙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한 창조경제에 꼭 맞는 획기적 발명품이 나왔다.

일자리 창출과 환경, 대외수출 등 몇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포획할 수 있는

 이 공법은 국내에 앞서 해외에서 먼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일본에서 획기적 공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공법은

 현재까지 국내에선 환영받지 못했다.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정부기관의 소극적 행보에 문제가 컸다.

그러나 여기까지....

민경철 박사가 개발한 '뻘물이 일어나지않는 준설토(갯벌)을 이용한 염판개량사업'.

결론부터 짚어보자면, 박근혜 정부의 중소기업 활성화와 창조경제 추진에 있어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문제와 환경문제, 지역경제 문제 등을 단 한 가지 방법만으로

추가 예산 편성 필요 없이 정부 정책공조를 통해 충분히 해결 가능한 공법이다.

현재 국내 천일염은 생산에 있어 수십 년간 답습형으로 사용했던 PVC화학장판염에 대하여

 다음의 3대 취약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첫째, 위해성

둘째, 장판의 잦은 교체에 따른 유지관리비의 고비용

셋째, 해외 수출 불가.
이에 민경철 박사는 <대파질 시 썩은 뻘물이 단 한 방울도 묻지 않는

 '뻘물이 일어나지않는 준설토(갯벌) 을 이용한 염판개량사업 특허공법을 적용',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염판타일 시공법을 활용> 방법을 제시했다.

이 공법은 특히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소금품질검사기관의 검정성적서까지 받은 검증된 국내 신기술이다.

획기적 창조발명품으로 상도 두 번이나 받았다.

이 공법의 실질적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뻘물이 일어나지않는 준설토(갯벌)을 이용한 염판개량사업' 을 통해 우리나라는

막혔던 수출길이 열려 해외 판로 개척이 가능하고

PVC 화학장판으로 인한 심각한 환경 파괴 현상을 해결할 수 있으며

 단순노동자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거듭 강조하자면, 민경철 박사의 특허공법이 정부 정책과 맥을 함께할 시 우리 정부는

자연친환경 산업을 통한 소득 증대 국민 안심먹거리 생산 해외수출 판로 개척

국내 일자리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채로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뻘물이 일어나지않는 준설토(갯뻘) 를 이용한 염판개량사업 특허공법 적용'

매년 책정된 예산에 지금의 지원 체계인 정부지원과 자기부담 비율 6:4 지원 체계 그대로 적용해도 되므로

 정부에 부담을 지우지 않아도 된다. 전남도 및 시·군단위 하급기관에 해양수산부의 지시 공문 한 장이면 가능하다.

맑고 깨끗한 천일염 공급으로 우리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 정부의 적극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과 정부는,

금쪽같은 우리 국민 건강을 위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에 꼭 맞는 잇(It)발명 '뻘물이 일어나지않는 준설토(갯벌)을 이용한 염판개량사업' 깨끗한 천일염 국민 건강 '업앤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