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가동되는 진실한 스마트 염전 건설

■ 제목

.1년 내내 가동되는 진실한 스마트 염전 건설

 

( 무작위로 위험에 노출된 5,200만 국민의 생명 보호 및 ESG 선도국가로의 대전환으로 100만 이상 대단위 일자리창출 해결방안 )

 

.

.

■ 배경

21C 국내 천일염 생산산업은 100년전 생산방식에서 한치도 탈피하지 못한 체, 원시적인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산업화 발달로 염전에서부터 매우 위험한 이물질까지 섞인 상태로 대량생산되고 그대로 전국으로 유통까지 되고 있다.

.

 

 

따라서 많은 국민은 이러한 위험한 이물질이 섞여 있는 저질 천일염인줄 모르고 스팩좋은 이론가들에게 속아 마냥 좋은줄만 알고 아무런 생각없이 여러 음식물의 간을 맞추는데 사용하고 또한 아무렇지 않는 것처럼 여러 음식물을 통해 매일 너무도 자연스럽게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남해안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우리나라 염전에 대하여 바닷물 관리에서부터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이르기까지 단한차례도 제대로 연구하지 않은 비전문가 이론가 비기술자들에게 속은 정부 관계자들의 실정까지 더해져 이제는 정부지원금으로 탄력을 받아 정부지원금 빨대꽂이 장사꾼들에 의해 그 위험 사항이 전국으로 넓게 확산되어 숨기거나 감출수 없는 심각한 상태로 유지 관리되고 있다.

 

더 이해가 되지않는 현상은 정부 관계자들이 염전개보수공사 현장 확인시 충분히 이러한 잘못 시공된 공사부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즉시 바로잡지 못하고 시정조치 하거나 재시공 시키지도 못한체 매년 그대로 집행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무슨 이유로 그렇게 집행하는지 모르지만 이를 지켜본 필자는 전직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서 이러한 사항을 보다못해 이를 지적하고 직접 관계자들에게 염전 현장에서까지 설명해주고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직간접적으로 시정토록 수차에 걸쳐 건의 하였으나 묵살된체 지금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현재의 염전은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겠다는 스마트염전시설의 방향조차 제대로 잡지 못한체 이어온 관계로 노동집약적인 생산방식의 범주를 탈파하지 못하여 부득히 인력난에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서 염전노예라는 실체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인양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염주들은 천일염 생산을 포기하고 태양광설치 부지로 전환시키고 있다.

 

 

이는 천일염 생산지의 감소로 벌써 급격한 천일염 값 폭등으로 이어졌고 따라서 국내 년간 필수 소금 절대소비량에 대한 부족분은 부득히 수입해야 하는데 이때 어떠한 불순물이 소금에 섞여 들어오는지 알 수 없는 실정이며 벌써 매년 소금 수입량은 증가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마치 매년 바닷물까지 많은 량을 수입하는 꼴로 변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들이 이러한 현 실태를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 한 체 방치하고 묵인하는 그 자체가 상상할수 없는 일로서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기초 필수물질이라는 측면과 국가기간사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심각한 문제점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현 상황이다.

 

 

 

따라서 거짓이 아닌 진실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수 있는 염전 시스템 적용으로 지금까지의 많은 문제점 해결과 국가적인 난제인 청년층 일자리창출 해소 및 고급 전문분야 인력 고용창출 국토균형발전 정부정책 공조 측면에서까지 큰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

 

 

.■ 목적

국민의 오랜숙원을 해결한 ‘고품질 천일염’을 진실로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공급함으로서 심각하게 위험에 노출된 5,2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고 국가적인 난제인 100만 이상 대단위 일자리창출로 고급 전문분야 인력 고용창출 국토균형발전 정부정책 공조 그리고 세계적인 흐름를 선도하는 신속한 ESG 국가로의 대전환 측면까지 큰 변화를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 염전의 현실태 및 문제점

① 검정 염화비닐장판이 깔려있는 염전바닥 대파질시 심각한 환경호르몬 위해성 문제는 끊임없이 야기.

 

②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 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아니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③ 불에 태워도 타지 않는 불용분, 사분, 깨진 미세립 타일조각, 녹물, 썩은 뻘물, 곤충 사체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하지 아니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④ 원수(바닷물) 자체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제거 또는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 제조에서부터 원염(천일염) 생산까지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

 

⑤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 있는 저질 천일염을 그대로 사용하는 염장류, 젓갈류, 절임용 김치 등 여러 음식물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에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는 점.

 

⑥ 비닐장판 밑의 염전바닥 갯벌이 햇빛과 통풍 차단으로 심각한 환경파괴 문제 발생.

 

⑦ 염전바닥 노후 장판 교체 시 시궁창 썩은 악취 및 폐기물 처리 고충 과중.

 

⑧ 검정비닐 장판의 환경호르몬 위해성으로 국내 천일염 외면. ( 외국산 선호 ) 알고보면 수입 소금도 심각함.

 

⑨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염전바닥을 강하게 긁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이 타일 면과 타일 면이 서로 부딪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 조각 같은 미세립 검정타일 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천일염에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으로 우리 인체에 미칠수 있는 큰 문제점을 현재까지 전혀 해결하지 아니하고 모르쇠로 일관 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매우 심각함 )

 

⑩ 대파질에 의해 염전바닥 장판 훼손 시 장판 밑에 고여있던 부폐된 시커먼 뻘물이 소금 결정체에 섞이는 사고가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불가능.

 

⑪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⑫ 수십년 동안 염전시설 지구 내로 유입되는 각종 불순물 유입 원인제거 또는 제어대책 없이 미해결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⑬ 염전에 사용하는 자재의 재질 기준은 있으나, 염전시설기준이 없는 관계로 무분별한 비위생적인 염전시설 및 기구 난립.

 

⑭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천일염’ 임을 알고 있는 일부 상류층에서는 국내 천일염 외면. (수입산 선호)

 

⑮ 인접국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원염(천일염) 수출 거절당하는 수모.

 

⑯ 원염(천일염)을 물에 씻으고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을 속이는 ‘세척 소금’이라 눈속임하여 고가로 유통.

 

⑰ 대파질로 인하여 미세하게 깨진 유리 조각 같은 날카롭게 깨진 이물질 제거 문제점 해결 불가능으로 오판하여 또다시 염전바닥에 검정 비닐장판 깔기로 되돌아가고 있는 실정.

 

⑱ 연약지반으로 형성된 갯벌 염전바닥을 고결시키기 위해 토목 건설 현장에서 간단하게 손쉽게 사용하는 각종 수용성 화공약품을 염전 바닥에 사용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그 위를 가려놓은 듯한 시공방법 등. 식품을 생산하는 곳에서 매우 위험한 상식밖의 행위가 실행되고 있는 실정.

 

⑲ 천일염 생산관련 정보 차단으로 국민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는 환경호르몬보다 우선 소금 색깔이 희고 깨끗하게 보임에 따라 장판염 유혹의 범주를 쉽게 벗어지지 못하는 실정.

 

⑳ 염전시설지구 내에 설치된 가로등에 의하여 야행성 곤충들의 사체 유입에 대한 원인 미제거.

 

㉑ 비위생적인 상태로 변해버린 오래된 염수사용에 있어 이를 사용하면 절대로 않는다는 실질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고 그 대책을 가르쳐 주는 전문가가 제도권 내에 단 한명도 없는 실정.

 

㉒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줄 모르는 비전문가들이 마치 잘 아는 전문가인 양 너무 오랜 세월동안 행세해온 결과 육지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자재 및 방법 등을 염전에 사용.

 

㉓ ‘고품질 천일염’ 생산 체계도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들이 마치 잘 아는 전문가인 양 너무 오랜 세월동안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정부 정책 관여하며 행세.

 

㉔ ‘고품질 천일염’에 대하여 구경도 하지못한 사람들이 생산자 교육을 시키고, 마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줄 아는 전문가인양 행세하며 행사장. 교육장에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자” 느니, “ 천일염 세셰화 하자” 라는니 하는 헛 구호만 열심히 외치는 실정.

 

㉕ 하수종말처리장에서나 사용할수 있는 시설물을 천일염식품 제조 시설물에 적용하여 계획, 설계, 심사, 사업추진 및 집행등을 과감히 할수있는 즉, 스마트 염전시설이라는 미명아래 서슴없이 집행되는 염전시설기준이 없는 어두운 분야임을 그대로 노출.

 

㉖ 오염된 흙탕물 속에서 천일염식품을 생산하는 장면까지 과감히 공개하면서 천일염 수출까지 하겠다고 거짓홍보에 열을 올리는 국민을 바보취급하는 현실.

 

㉗ 해성점토로 이루워진 연약지반내 염전의 시설물 설치에 관한 기초지식도 없는 염전관련 업자들의 농락에 속아 실재로 실행해버리는 기준없는 분야. (정부지원금 먼저 본사람이 임자라는 속설까지 양산된 분야)

 

 

이러한 여러 가지의 상기 사항에서 밝혔듯이 유해물질 유입 근본 원인 제거없이 오히려 이를 묵인한체 잘못 시공된 공사 마저 마치 장려하는것인양 혈세를 지원해 주는 이상한 비현실적인 상태에서 저질 천일염은 자연스럽게 정부 보호아래 대량 생산되고 전국으로 유통까지 되고있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비위생적인 염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저질 천일염은 아무렇지 않는 것인양 염장류 젓갈류 김치 등 절임류 음식 뿐만아니라 여러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4차산업혁명시대에 거짓말 같은 사실들이 역으로 마냥 우리것이 좋은것인양 거짓된 홍보에 가려져 국민의 생명은 매우 심각한 상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더나아가 매년 수입소금 증가 추세로 마치 많은 바닷물까지 수입하는 꼴로 변해버린 현 실정이다.

 

 

 

■ 상기 문제점 해결 여부

● 실재 현장 시공에서부터 상용화 실용화 과학적인 시험 분석 단계까지 모두 해결 입증.

.

 

■ 해외 선진국의 환경인식과 소금 생산 방식

 

● 천일염 생산시 발로 밟지 않고 조심스럽게 생산하는 프랑스를 포함하여 관광객들에게 염전 현지를 개방하고 깨끗한 천일염임을 설명하면서 판매하는 여러 나라도 있다.

 

●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로 추정되고 있어 유럽 대부분 국가와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의 선진국은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제품 및 기구의 사용까지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실정이다.

 

● 세계적인 미식가 및 재벌들은 프랑스 소금을 선호하고 특히 프랑스의 fleur de sel(플뢰르 드 셀) 즉, 소금꽃이라고 불리는 천연소금은 미식가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는 특급 소금으로서 100그램에 수십만원을 호가하고 있다고 한다.

 

● 소금의 고급화 추구가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미국 식약청 FDA 품질 성분분석 등록 및 시설 등록 원염(천일염) 등록 해외 선진국 유사사례

 

 

● 없음. (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갯벌의 독특한 자연 환경 여건을 살려 미국 식약청 FDA에 영문표기 “MKC SALT” 라는 명칭으로 우리나라 원염(천일염)으로서는 최초 등록 완료.

 

순수한 원염(천일염) ( FDA식품등록번호 : 0082456 , FDA식품시설등록번호 : 10376300696 ) 등록에 이어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까지 실재 필드에서 대량생산 체계 성공으로 고품질 천일염 생산 시스템 성공 입증 )

.

.

.■ 당면과제 및 추진 방향

 

천일염 식품 생산에 있어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현시점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맡기고 있는가 딱 한번만 생각해 보자.

 

 

너무 오랜세월동안 비전문가 이론가 정부 지원금 노리는 장사꾼들의 농간에 속아 잘못 집행된 염전개보수사업 으로 인하여 전국으로 확산된 충격적인 '현재 천일염 문제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해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있는 천일염을 생산해 수출까지 하겠다는 거짓 홍보에서부터 천일염 생산량을 줄여서 소비자 가격을 올리겠다는 발상까지 공정과 상식이 없는 기획의 실행 수정해야 한다.

 

 

● 1년 내내 가동되는 6차산업화 염전 체계 확립

 

● 대파질 없는 고품질의 천일염 생산 시스템 정립 및 유통

 

● 해외시장 개척 및 안정된 고용

 

● 고품질 천일염 세계화 전략 실현 ( DUNS , Data Universal Numbering System

‘국제사업자등록’으로 세계 130개국 수출무역 거래 가능성 확인 )

.

.● 천혜의 지역적 여건을 살린 국토균형발전 정부정책 공조

 

● 서남해안의 바닷물과 자연 갯벌을 이용 원가가 들어가지 않는 세외수입 창출 (년간 4조원 추정)

 

● 신개념 대단위 청년 일자리창출 : 100만 이상 추정

.

 

.■ 대책

● 행정적으로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원활한 공급을 위해 토목 분야의 염전시설 개보수 관리 분야와 위생적인 식품을 관장하는 천일염 품질 관리 분야의 통제된 민관 협의체 구성으로 제도권 내 전문가 관리체계 시급 ( 끼리끼리 연결고리 비전문가 배제 )

 

● 친환경적인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기 위하여 국책사업으로 염전 개보수 시설자금 정부지원

 

● 과거 천수답 경지정리 하듯이 염전 구획정리사업을 과기부 주도하에 스마트 염전시설 한 후 민관 협의체 관리이관

 

● IT기술을 접목한 염수의 용배수로 시설로 건강에 유의한 일정한 염도 및 염수 확보

.

 

 

.■ 기대효과 ( ESG 국가로의 대전환 )

 

■ 사회적 측면.

 

1. 장판염 오명에서 벗어나 국민의 오랜 숙원사항 해결.

 

2.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저질 천일염’ 해결.

 

3. 갯벌 환경파괴 원인 제거 및 갯벌 복원화 실현 성공.

 

4. 미세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호르몬 유해성 우려 해소.

 

5. 장판 각질에 의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해결.

 

6. 매우 위험하게 깨진 미세립 타일조각, 불용분, 사분 등

 

각종 유해물질 혼입 원인 해결.

 

 

 

■ 경제적 측면.

 

1. ‘고품질 천일염’ 생산 공급에 따른 안정적 고수익 창출.

 

2.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수출 실현.

 

3. ‘새로운 음식문화 창출’에 따른 ‘대단위 일자리창출’ 가능.

 

4. 절임류, 염장류, 젓갈류 등 전통발효식품 고급화 실현.

 

5. 천일염전시설 유지, 보수에 관한 시설관리기준 정립.

 

6. 예산 절감 및 상상을 초월한 세외수입 창출 가능.

 

7. 세계적인 브랜드 창출 및 ‘6차산업화 롤 모델’ 실현 가능.

 

 

 

■ 기술적 측면.

 

1. 수십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유해물질 문제점. ⇨ 해결.

 

2. 신재생 에너지 생산. ⇨ 정부 정책 공조.

 

3. 한의학과 연계 ‘천연 바이오 기능성 천일염’ 생산

 

4. 생명공학 + 토목공학 + 한의학 + 식품가공학 + 전자

 

전기공학 + 기계공학 융복합으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기술력 확보.

 

5. ‘고품질 천일염 채산’ 기술 변경 시스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