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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에 빠진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사람이 먼저다는 정부가 5,000만 국민의 생명보호을 위하여 마지막 할 일이 있다.
옛날, 5공시절 상수도시설 공사중 땜 공사가 완료되면 수원지에 물이 차기 시작할 때 부터 곧바로 민물고기 ( 당시 잉어)를 구입해 투입시켰다.
이러한 이유는 적(간첩 또는 불순분자)이 몰래 침투하여 수원지에 독약을 풀어 놓았을때 미리 알아차리기 위함이다.
여기서 현재 5,000만 국민의 필수물질인 원염(천일염) 생산에 있어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현장 확인까지 하고도 이를 시정치 아니하고 오히려 잘못된 시공을 숨긴체, 정부지원금(국민의 혈세)을 염전개보수 공사비로 집행해 왔다.
따라서 이러한 천일염 관계자의 이상한 행정 집행은 5,000만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험에 빠뜨린 심각한 문제점을 낳았고 이를 분석해 볼때 많은것을 생각케 한다.
아우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 같은 일처리가 천일염 관계자들의 묵인아래 너무 오랜 세월동안 묵인 시행되어 온 결과
국민의 목숨이 마치 끓는 물 속 개구리 신세로 변해 이제는 개구리가 뜨거움을 느끼는 단계까지 와 있으나 코로나19의 여파에 가려져 심각하고 불행한 상태가 해결치 못한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 필수 기초물질 천일염 식품이 생산지 염전에서부터 현재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비닐장판 껍질 가루가 들어가든,
▲ 매우 위험하게 깨진 날카로운 미세 타일조각등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등 유해물질이 섞이든,
▲ 염전지역 내 가로등 시설에 의해 각종 야행성 곤충사체가 염수에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정부지원 염전개보수사업등에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 없이 모두 소금 품질 검사를 받아 통과된 것처럼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거짓말 같은 사항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도권 내에서 이런한 심각한 사항의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이를 시정 또는 개선시키려 하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마냥 그저 ‘좋다’고 홍보에 노력하고 실재 위험요소는 숨기기에 급급한 현실에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이러한 거짓말 같은 사항 역시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충격적인 유해물질등이 섞여있는 사항을 모른체 그저 ‘좋다’는 말에 속아 아무 생각없이 먹은 음식물에 의해 운 없는 국민만 쉼없이 움직이는 위나 장에 재수없이 박히거나 걸릴 경우,
서서히 고통 받으며 고생 하다 결국에는 병원 수술대 위에 올라가는 것은 기본이고, 더 운 없으면 그냥 고통받다 죽을 수 있다.
이러한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험 속으로 몰고가는 잘못 시공된 염전 개보수공사에 대해서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데도 불구하고 천일염 관계자들에 의해 너무 오랫동안 감춰져 왔었고 잘못 시공된 부분 역시 감춘체, 개선치 않고 지금까지 너무 오랜세월동안 업무를 방치해 왔었던 것이다. 이는 거짓말 같아도 현재는 감출수 없도록 넓게 확산되버린 상태로 있어서 더 이상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결과로 비참하게도 국민의 기초 필수물질인 원염(천일염)생산은 자급자족도 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염전 모두 망쳐놓은 결과를 낳았다. 이점 역시 거짓말 같아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젠, 매년 300만톤이상 소금 수입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버린실정과 실질적으로 천일염 생산 면적을 줄여 천일염 가격을 올리는 발상, 그리고 비사먼지를 잡겠다고 기계식 하수종말처리장시설 같은 여과시설에 비닐하우스 안에서 위생적인 천일염을 만들겠다는 웃지 못할 발상에 이르기까지 즉, 햇빛과 바람에 의해 생산되는 천일염이라는 기본의 개념 조차 무시된체, 어긋난 실체적 실행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이렇게 시행될수 있는지 많은 것을 의심케 한다.
이는 소수 몇사람의 잘못된 판단이 마치 바닷물까지 수입케 만들어버린 것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실정을 요즘시대에 현실화 된 것이다.
이제는 5,000만 국민을 위하는 실질적인 '고품질 천일염' 대량생산 공급에 있어 이를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정신병자 같은 행위자를 공공의 적(간첩 또는 불순분자)으로 의심해 봐야 한다.
따라서 모든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고품질 천일염 대량생산' 방향으로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참고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현재 천일염 식품 생산 관련 기관원 및 책임연구원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35,6년이 넘는 해성점토( 갯벌 ) 에 관한 전문적 연구를 기초로 한 경험과 10년 넘도록 염전시설에 관련한 연구자료 및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충격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관련 근거 자료 제시와 함께 어떻게해서 이렇게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생산 산업이 폭망했는지, 그리고 그대들의 현위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상상을 초월한 일자리가 생기는 것인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해 드릴수 있다.】
◇ 행정적으로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원활한 ‘공급’을 위해 토목 분야의 ‘염전시설 개보수 관리’ 분야와 위생적인 식품을 관장하는 ‘천일염 품질 관리’ 분야의 이원화 관리체계. 시급히 보완되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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