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염전시설 구조변경 시급’

chmk1001 2022. 1. 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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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시설 구조변경 시급’

 

.아무것도 모른체 너무 오랜 세월동안 속고 있다는 자체도 모르고 있는

5,000만 우리국민의 생명을 살려 내놓고 보자.~~!!

 

본대로 느낀대로 정정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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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느낀대로 ~~!!

사실대로 정정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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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홍보기사를 보고,

 

잘못된 ‘염전 개보수공사’ 조속히 고쳐야 한다.

현재 염전현장 단 한차례의 확인으로도 깜짝 놀랠 충격적인 사항을 볼 수 있다.

이는 곧장 알수있는 매우 간단한 시공으로서 쉽게 고칠수 있는 공종이라는것을 비록 기술자, 염전분야 전문가가 아닌 비기술자 일반인 어느누구라도 직감할 수 있는 사항이다.

 

이처럼 간단한 잘못된 사항을 숨겨오다 이제는 더 이상 숨길수 없을 만큼 넓게 확산되어 버렸다.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충격적이고 심각한 사항을 즉시 고치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대 시킨 문제점.

왜? 감추고

왜? 이를 재시공 시키지 못한 체,

왜? 국민을 무작위로 위험속으로 몰아 넣은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5,000만 국민의 생명이 정부 관계자들에 의해 무작위로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었다.

 

따라서 더 이상 제발 더 이상 숨기기에 급급하지 말고 즉시 고쳐야 한다.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다. 충분히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 선배 입장에서 한마디 충고는 “업자 돈벌이에 들러리 서줘봐야 모든것 꽝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젠, 염 관계자들을 포함 모든 국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저질 천일염 섞인 음식물 먹고 죽을수 있다.

그런데도 이를 감추고 지금도 그저 좋다고 잘못된 홍보를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나노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필터(기계적 시설)를 사용하여 걸러내고 염수만 통과 시켜 고품질 천일염을 만든다는 과학까지 무시한 홍보는 100% 거짓이다.

이는 백만 분지 일 크기의 나노입자 크기는 불투수층에 속하여 염수자체를 통과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여과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 있다.~~!! =

 

상수도 공학에서 주로 적용하고 있는 자연유하식 완속여과 방법으로서 침강공법과 미세플라스틱 성질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때 갯벌이 그 효과를 발휘 한다.

이를 적용 시험 성공했다.

 

( 알아야 장사꾼들에게 속지 않고, 실재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줄 모르는 스팩만 내세운 비전문가 이론가들에게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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