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던 현대판 노예들의 직장.
한 때, 힘들고 고달픈 염전생활
검정비닐장판 밑 갯뻘이 썩어 시궁창 냄새를 받아가며 장판교체작업까지 도맡아 해야만 하는 인간 이하의 삶을 생각한다.
서울에 있는 고위직
정책 결정권자들은 한여름 그늘없는 피부가 타들어가는 때약볕 삶을 이해하지 못한다.
잊지 말자! 현대판 노예들.
현대판 노예들에게 주워진 이러한 고통의 연속성을 없애는 아이디어가 관철 되어야 한다. 이것이 곧 혁신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5,000만 국민을 위하는 당신이
국가기간산업 혁명의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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