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준이 없는 어두운 분야 천일염 업무에서 소수 몇사람을 위하는 끼리끼리 행정이지 5,000만 국민을 위하는 행정이 아니다.

chmk1001 2021. 7. 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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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거짓말 같은 현실 ㅡ

정부는 너무 오랜세월동안 속아 오고 있다.

이젠, 위험요소가 전국으로 퍼져 관계자들이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는다.

 

ㅡ 본대로 느낀대로 ㅡ

국가는 국민이 먹고 죽을수 있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대량생산에 이상하리만큼 너무 오랜세월동안 혈세를 쏟아부어 지원 투자하고 있다.

 

■ 저질 천일염.

안먹을수는 없고, 잘 먹어야 본전.

먹고 운 없이 음식물에 섞인 날카롭게 깨진 미세타일조각이 위나장에 단 한조각이라도 박혔다하면 오랜기간동안 고통받다 병원 수술대 위는 기본이고,

잘못되면 고통받다 그냥 죽는길 밖에 없다.

 

생각없이 그냥 먹고 죽느냐,

골라 먹고 건강하게 사느냐.

선택은 둘중에 하나다.~~!!

 

관계자들이 모두 업무추진 방향성을 잃고 엉뚱한 업무집행을 하고 있는 사이, 그 위험요소는 전국으로 퍼져버린 심각한 문제점으로 대두 되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갑자기 우리나라가 위암, 대장암 발병율이 세계1 위로 급부상 하게됨과 동시 위암의 경우 미국의 10 배에 달하는 세계 1위라는것이다.

이것이 심각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제도권 내에는 뾰쪽한 해결책이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아예 전혀없다.

뿐만아니라 기술마저 없는 상태여서 국민 생명보호 의무마저 포기상태에 있다.

 

이는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생산과 관련하여 국민의 기초 필수물질 식품인데도 국가제도권 내에  '고품질 천일염 생산을 위한 R&D 팀 자체가 단 1곳도 없다. 이것이 더 심각한 현실이다.~~!!

 

ㅡ 거짓없는 사실 그대로 ㅡ

필자는 무려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정부가 지원 장려하고 있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의 위험 사항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해온 당사자로서 어느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기초 필수 물질인 천일염.

따라서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이 행정만큼은 장사꾼같은 소수 몇사람을 위하는 끼리끼리 행정이지,

5,000만 국민을 위하는 행정이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말할수 있고 외칠수 있는 가장 어두운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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