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원염(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chmk1001 2021. 6. 10. 12:06

.원염(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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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C 특허공법 및 알고리즘으로 형성된 아이디어 공법 도용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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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험.

5공시절 옛날 상수도시설 공사중 땜 공사가 완료되면 수원지에 물이 차기 시작할 때 부터 곧바로 민물고기 ( 당시 잉어)를 구입해 투입시켰다.

 

이러한 이유는 적(간첩 또는 불순분자)이 몰래 침투하여 수원지에 독약을 풀어 놓았을때 미리 알아차리기 위함이다.

 

여기서 5,000만 국민의 필수물질인 원염(천일염) 생산시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현장 확인까지 하고도 이를 숨긴체, 정부지원금(국민의 혈세)을 너무 오랜세월동안 집행 추진해 왔다.

 

따라서 이러한 천일염 관계자의 이상한 행정 집행은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린 심각한 문제점을 낳았고 이를 분석해 볼때 많은것을 생각케 한다.

 

아우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일처리,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험에 빠지게 만드는 거짓말 같은 현실이 관계자들의 묵인아래 너무 오랜 세월동안 시행되어 왔다.

 

그 결과는 비참하게도 국민의 기초 필수물질인 천일염에 대하여 자급자족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염전 모두 망쳐놓은 결과를 낳았다.

 

따라서 이젠, 매년  300만톤이상 소금 수입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버린실정과 실질적으로 천일염 생산 면적을 줄여 천일염 가격을 올리는 발상, 그리고 비사먼지를 잡겠다고 기계식 하수종말처리장시설 같은 여과시설에 비닐하우스 안에서 위생적인 천일염을 만들겠다는 웃지 못할 발상에 이르기까지 즉, 햇빛과 바람에 의해 생산되는 천일염이라는 기본의 개념까지 무시되고 어긋난 실체적 실행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많은 것을 의심케 한다.

 

이는 소수 몇사람의 잘못된 판단이 마치 바닷물까지 수입케 만들어버린 것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실정을 요즘시대에 현실화 된 것이다. 

 

이제는 5,000만 국민을 위하는 실질적인 '고품질 천일염' 대량생산 공급에 있어 이를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정신병자 같은 행위자를 공공의 적(간첩 또는 불순분자)으로 의심해 봐야 한다.

 

따라서 모든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고품질 천일염 대량생산' 방향으로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참고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현재 천일염 식품 생산 관련  기관원 및 책임연구원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35,6년이 넘는 해성점토( 갯벌 ) 에 관한 전문적 연구를 기초로 한 경험과 10년 넘도록 염전시설에 관련한 연구자료 및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충격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관련 근거 자료 제시와 함께 어떻게해서 이렇게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산업이 폭망했는지, 그리고 그대들의 현위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상상을 초월한 일자리가 생기는 것인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해 드릴수 있습니다.】

 

◇ 행정적으로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원활한 ‘공급’을 위해 토목 분야의 ‘염전시설 개보수 관리’ 분야와 위생적인 식품을 관장하는 ‘천일염 품질 관리’ 분야의 이원화 관리체계. 시급히 보완되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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